소름썰 모음.JPG

마지막.... 씌였던 걸까;;

중간에 장판 밟는 소리가 글쓴 사람 쪽으로 와서 벌떡 일어났다고 했잖아

안 그랬으면 눈 떴을 때 그 10명 넘는 사람들이 다 얼굴 들이밀고 있었을텐데 못 본거라고 .... 

다 무섭다 진짜 이상한 사람도 많고 이상한 일도 많구나 마지막은 가방 자체를 어디서 난겨 그 유치원에 정아름이도 없는데 ㅜ

아니 귀신들아 인간적으로 엄마 흉내는 내지 말자 ㅠㅠ 아직도 내가 니 엄마로 보이니 괴담 이후 줄곧 무섭다...

처음 보는 썰 많다 공유 고마워!윗댓들 말대로 가족 흉내내는 귀신들이 참 무서운듯...현실 공포도 싫다ㅜ

중간에 계곡 얘기 저건 뽀글뽀글 그것까지 봐야 소름인데 넘 길어서 그런가 잘렸네... 가족흉내내는 얘기는 상상되서 더 무서운거같아ㅠㅠㅠ

 아 진짜 무섭다... ㅠㅠ 전부다 처음보는거야ㅜㅜ

으엌... 진짜 무서워 .... ㄷ ㄷ ㄷ ㄷ

아 무서워서 내 일상생활에 영향있을거 같은 글은 첫문장읽고 내림ㅠ

중간에 계곡썰 뽀글뽀글 생각나네

근데 진짜 가족 흉내내는 귀신이 진짜 나븐귀신이라 하는걸 본거 같은데ㅜㅜㅜㅠㅠ겁나많앙 으앙 넘무서워ㅠ

허어어 ㅠㅠ 너무 무서워 ㅠㅠㅠㅠ 

남친야동취향이 젤 소름끼치고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