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졸라 꼬였을 수도 있음ㅋㅋㅋㅋ
근데 다들 카카페 수수료 얘기에 부당하다고 하면서도 뒤로는 카카페 미친듯이 들어가고 싶어하잖아.
그 수수료 다 떼도 거기가 돈이 된다는 거지.
수수료 적게 떼고 안 팔리는 곳에 가도 됨. 누가 강요한 적도 없음.
근데 본인이 계약하고 그걸로 홍보 열심히 해놓고 자꾸 독자들한테 나한테 떨어지는 게 없다. 남는 게 없다. 비율로만 얘기하는 느낌이 듦.
근데 다들 카카페 수수료 얘기에 부당하다고 하면서도 뒤로는 카카페 미친듯이 들어가고 싶어하잖아.
그 수수료 다 떼도 거기가 돈이 된다는 거지.
수수료 적게 떼고 안 팔리는 곳에 가도 됨. 누가 강요한 적도 없음.
근데 본인이 계약하고 그걸로 홍보 열심히 해놓고 자꾸 독자들한테 나한테 떨어지는 게 없다. 남는 게 없다. 비율로만 얘기하는 느낌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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