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말 못한 저의 17년전 이야기 입니다. JPG

저 기사랑 같은 사건 아닌거 같은데....불난건 새벽인데 아직 저때 초등학생이 돌아다닐 수 있나? 하여튼 진짜라면 레알 노양심이다 나쁜놈

사실이면 또라이네 사람이 죽었는데 글 썼다고 지 혼자 편해지는 꼴이라니

자작.. 아닐가??

막줄이 포인트네.. 주작이길 바란다 이런걸로 죄책감 0.1이라도 해소된다면 진짜 인간이 아니야

진짜 한 대로 돌려받을 거다;

저 젤 첫번째문장도 소름이여;; 철없던 시절 불장난으로 포장하는거 보면 자기 잘못 인지 못하고 있는듯

미친 실화야 ?? 자작 아니고 미쳤다. 자작이었으면 좋겠다 ㅠㅠ 저 기사보고 자작한거였으면 퓨ㅠㅠ

범죄 저질러놓고 참 당당하게 소감문....
자작이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죽고 다쳤는데 글 좀 찌끄렸다고 마음이 편해져...? 개소름이다;;;;;

시발 미친

실화면 진짜 소름...;;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시벌 소름 끼치고 개짜증나ㅡㅡ

나 근데 왜 1995년 10월 17일 한겨레신문에서 저 내용을 못 찾겠지...

으 역겨워 저런 인간들 존나 패주고 싶음

사람 죽여놓고 자기는 어렸고~ 철이 없었고~~ 그러니까 나한테 너무 머라고 하면 니들이 쓰레기인거고~~

'익명'으로 참회를 했으니까 내 마음은 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