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되면 생각남
김은숙 드라마 중 사회문제에 관심보인 드라마 이거 하난데 난 재밌었음
추상미가 시의원이고 야당계열인데 결정적인 순간엔 자기 마지막 양심이라면서 여당에 표던진거 계속 생각남
그전엔 진짜 선거일에 지역주민 관광보내고 별의별짓 다했는데
김선아 선거운동하던 것도 재밌었는데 쩝
김은숙 언젠간 또 이런류 쓸 날이 올라나
김은숙 드라마 중 사회문제에 관심보인 드라마 이거 하난데 난 재밌었음
추상미가 시의원이고 야당계열인데 결정적인 순간엔 자기 마지막 양심이라면서 여당에 표던진거 계속 생각남
그전엔 진짜 선거일에 지역주민 관광보내고 별의별짓 다했는데
김선아 선거운동하던 것도 재밌었는데 쩝
김은숙 언젠간 또 이런류 쓸 날이 올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