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와 응팔, 조금의 지붕킥 지세의 이야기가 있음)
난 방영당시에 처남택인지 모르고
덕선이 짝꿍 누굴까 흥미진진 하면서 봤거든
당시에 선택 리뷰글을 보면서 오맴메 했던 기억나
그때 소품이랑 433분석글 보면서
지붕킥 지세 리뷰 보는 느낌도 많이 받았거든
(나톨 지세러였음ㅎㅎ)
당시에 지세도 숨겨진 메인라인이라 많이 쳐맞았고
감독이 의도한 바를 통찰하는 고퀄의 리뷰글이 많았음
그리고 예상한 대로 실제로 벌어졌던 적도 여러번이라
작두탄 것 마냥 신기하고 행복해하면서 봤는데
응팔때도 선택 리뷰글 다 하나하나 정독하면서 재밌게 봤지
응팔은 감독 특성보다 연출 분석 캐릭분석 하면서
숨겨진 의도 찾기 장면의 의도 찾기
비교식 진행에서 여주의 상반된 반응 등으로
선택 리뷰도 굉장히 고퀄이었음
이번에 슬의도 재밌게 보고있는데
지붕킥의 지세를
응팔의 선택을
슬의에서는 정원송화 에게 맡아버렸다ㅎㅎㅎ
근데 왜 하필 얘네야?! 싶은거지ㅋㅋㅋ
단둘이 붙는 씬 하나 없는 단둘의 접점이라곤 여지껏 1도 없는데 말야
하지만...신원호 잖아?! HOXY 모른다는거지..
응팔 당시 내가 밀던 선보라는 초반에 얼마나 줘팸 당했게ㅋㅋ
선우 시선이 보라한테 가있던거 맞았는데
감히 여주언니가 무려 여주의 남편(으로 초기에 추정되었던 남캐)을 노린다며^^
그렇게 말만 꺼내도 줘팸당했지만
결국 선보라 맞았듯이 정원송화도 혹시 스럽다ㅋㅋㅋ
물롱 시즌은 길고 뚜껑 열어봐야 알겠고
뭐 걍 내 똥촉일 수도 있지만
그냥 그렇다구
난 방영당시에 처남택인지 모르고
덕선이 짝꿍 누굴까 흥미진진 하면서 봤거든
당시에 선택 리뷰글을 보면서 오맴메 했던 기억나
그때 소품이랑 433분석글 보면서
지붕킥 지세 리뷰 보는 느낌도 많이 받았거든
(나톨 지세러였음ㅎㅎ)
당시에 지세도 숨겨진 메인라인이라 많이 쳐맞았고
감독이 의도한 바를 통찰하는 고퀄의 리뷰글이 많았음
그리고 예상한 대로 실제로 벌어졌던 적도 여러번이라
작두탄 것 마냥 신기하고 행복해하면서 봤는데
응팔때도 선택 리뷰글 다 하나하나 정독하면서 재밌게 봤지
응팔은 감독 특성보다 연출 분석 캐릭분석 하면서
숨겨진 의도 찾기 장면의 의도 찾기
비교식 진행에서 여주의 상반된 반응 등으로
선택 리뷰도 굉장히 고퀄이었음
이번에 슬의도 재밌게 보고있는데
지붕킥의 지세를
응팔의 선택을
슬의에서는 정원송화 에게 맡아버렸다ㅎㅎㅎ
근데 왜 하필 얘네야?! 싶은거지ㅋㅋㅋ
단둘이 붙는 씬 하나 없는 단둘의 접점이라곤 여지껏 1도 없는데 말야
하지만...신원호 잖아?! HOXY 모른다는거지..
응팔 당시 내가 밀던 선보라는 초반에 얼마나 줘팸 당했게ㅋㅋ
선우 시선이 보라한테 가있던거 맞았는데
감히 여주언니가 무려 여주의 남편(으로 초기에 추정되었던 남캐)을 노린다며^^
그렇게 말만 꺼내도 줘팸당했지만
결국 선보라 맞았듯이 정원송화도 혹시 스럽다ㅋㅋㅋ
물롱 시즌은 길고 뚜껑 열어봐야 알겠고
뭐 걍 내 똥촉일 수도 있지만
그냥 그렇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