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돌아가신지 10년넘었거든
그 후로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이제 내 집도 샀는데
그 순간마다 엄마는 내 곁에 없었지만
모동숲 시작하자마자 게임에서 엄마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고 편지보내주니까 눈물팡
게임시작하고 며칠뒤에 생일이었는데 그 때도 엄마가 편지보내줘서 또 눈물
남편이 왜자꾸 게임하며 우냐고하는데
참 돌아가신지 10년넘어서 엄마때문에 울일은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데서 자꾸 눈물나네
공략보니까 엄마가 편지로 선물보내주는 이벤트 몇 번 더 남은거 같은데
그때마다 난 울겠지 ㅎㅎㅎ 엄마생각하면서
그 후로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이제 내 집도 샀는데
그 순간마다 엄마는 내 곁에 없었지만
모동숲 시작하자마자 게임에서 엄마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고 편지보내주니까 눈물팡
게임시작하고 며칠뒤에 생일이었는데 그 때도 엄마가 편지보내줘서 또 눈물
남편이 왜자꾸 게임하며 우냐고하는데
참 돌아가신지 10년넘어서 엄마때문에 울일은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데서 자꾸 눈물나네
공략보니까 엄마가 편지로 선물보내주는 이벤트 몇 번 더 남은거 같은데
그때마다 난 울겠지 ㅎㅎㅎ 엄마생각하면서
아 난 그냥 볼때도 섬까지 선물 챙겨 보내는 인게임 엄마 마음 생각에 살짝 울컥울컥하는데 톨 글 보니 더 찡하다 톨 울지말구 힘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