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다무로 여중생a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는 톨이얌.
옛날에 이거 봤을때 미래가 일어난 계기가 홀로 일어난 게 아닌 재희라는 캐릭터가 갑자기 등장해서 도와준 게 비현실적이라는 의견을 많이 봤었어.
글고 거기 반박의견으로 저 상황에서 누군가의 지지없이 혼자 일어서는 게 더 비현실적이다~라는 걸 보고 동의했었거든?
근데 그래도 나는 좀 아쉬웠단말이지, 재희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으면 좋았을텐데..아니면 아예 로맨스가 아니었다면..혹은 좀 더 홀로서기의 모습을 보일 순 없었을까? 하고.
근데 요즘 기다무로 다시보니까 사실 막상 재희는 미래가 일어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을 준 캐릭터는 아니더라고..
오히려 미래가 ㅈㅅ을 결심한 후 죽음을 앞두고 잃을 것 없이 행동했던게 인생을 바꾼거같아.
그리고 그런 행동들 가운데 중 생긴 친구들이 미래가 살고싶다고 생각하게 해준 애들이니까..어떻게 보면 계기는 반친구들이고 결론적으로는 미래의 의지와 노력에서 생긴 친구들이니까 미래 스스로 일어섰다고 봐.!
재희는 남자애고 심지어 나이도 더 많고 가끔 밖에서 만나는 인물이자나. 미래가 마음을 아주 열긴 힘들었을거같아. 오히려 같은 반에서 일상을 공유하는 친구들이 미래의 삶의 의지가 되어줬던 것 같구..
그렇다고 재희가 미래의 인생에 도움이 안됐냐하면 그건 또 아니지! 재희는 미래와 트라우마를 공유하고 성장하는 중요한 캐릭터니까 위에서 말했던 반 친구들이랑은 다른 개념인듯행
어쨌든 나는 미래 스스로 일어섰다고 갑자기 생각했어~~
옛날에 이거 봤을때 미래가 일어난 계기가 홀로 일어난 게 아닌 재희라는 캐릭터가 갑자기 등장해서 도와준 게 비현실적이라는 의견을 많이 봤었어.
글고 거기 반박의견으로 저 상황에서 누군가의 지지없이 혼자 일어서는 게 더 비현실적이다~라는 걸 보고 동의했었거든?
근데 그래도 나는 좀 아쉬웠단말이지, 재희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으면 좋았을텐데..아니면 아예 로맨스가 아니었다면..혹은 좀 더 홀로서기의 모습을 보일 순 없었을까? 하고.
근데 요즘 기다무로 다시보니까 사실 막상 재희는 미래가 일어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을 준 캐릭터는 아니더라고..
오히려 미래가 ㅈㅅ을 결심한 후 죽음을 앞두고 잃을 것 없이 행동했던게 인생을 바꾼거같아.
그리고 그런 행동들 가운데 중 생긴 친구들이 미래가 살고싶다고 생각하게 해준 애들이니까..어떻게 보면 계기는 반친구들이고 결론적으로는 미래의 의지와 노력에서 생긴 친구들이니까 미래 스스로 일어섰다고 봐.!
재희는 남자애고 심지어 나이도 더 많고 가끔 밖에서 만나는 인물이자나. 미래가 마음을 아주 열긴 힘들었을거같아. 오히려 같은 반에서 일상을 공유하는 친구들이 미래의 삶의 의지가 되어줬던 것 같구..
그렇다고 재희가 미래의 인생에 도움이 안됐냐하면 그건 또 아니지! 재희는 미래와 트라우마를 공유하고 성장하는 중요한 캐릭터니까 위에서 말했던 반 친구들이랑은 다른 개념인듯행
어쨌든 나는 미래 스스로 일어섰다고 갑자기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