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유지조항을 깰 정도의 각오를 했다면
네이버랑 먼저 협의부터 하는게 맞았다고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가 위약금을 요구한다거나
불합리한 조건을 요구했다면 그때 공론화해도 늦지않았던거같음...
난 적어도 이 과정을 당연히 거쳤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적어도 연재전에는 전혀 없었나보네
오히려 그게 제일 당황스럽다...
네이버랑 먼저 협의부터 하는게 맞았다고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가 위약금을 요구한다거나
불합리한 조건을 요구했다면 그때 공론화해도 늦지않았던거같음...
난 적어도 이 과정을 당연히 거쳤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적어도 연재전에는 전혀 없었나보네
오히려 그게 제일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