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측에서 긍정적으로? 너그럽게? 해석해줘서 글 작가로 타 플랫폼에서 협업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 라고 꾸질이 이야기에서 언급하지 않았었어?
이것도 그냥 해다란 작가가 오해한건지 뭔지......?
이것도 그냥 해다란 작가가 오해한건지 뭔지......?
이건 이제 봐서는 작가가 혼자 오해한 것 같음. 그 너그럽게 해석이 그냥 네이버가 ㅇㅇ 상관없어요 문제없어요 하세요 이정도의 워딩이라도 작가가 그렇게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높지 않겠어?
와 토리야 이거 글로 올려주면 안될까?
고마워 토리야!!!
네이버측에선 당연히 되니까 된다고한걸 허락으로 받아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