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대로 활약하는 캐는 타이치(태일) 야마토(매튜) 코시로(한솔) 뿐이라 얘네만 가지고 얘기해 보자면,,
나톨의 주관 of 주관일 뿐.
타이치 성우가 보루토라며?? 보루토랑 연기 하나도 안 다르네. 보루토 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얘네 둘이 캐릭터성이 겹치는 것도 아닌데 눈 감고 들으면 빼박 보루토. 성우만은 ㅌㄹㅇ의 하나에 나츠키가 확실히 나은 듯.
야마토 왜 호소야에서 바꿨냐. 그리고 무인 성우 분인 카자마 성우분 특별출연한다며-ㅁ- 솔직히 야마토는 성우 안 바꿔도 됐잖아. 원래부터 성인 남성 성우여서 평가 좋던 호소야로 그대로 갔어도 호평이었을텐데 오ㅑ 하필 나미카와... 엔딩만 봐도 얘 내적갈등 오지게 할게 눈에 다 보이는데 발연기의 신인 나미카와를,,
코시로,,,, 일상연기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내지르는
장면은 진짜 눈이 찌푸려지네,, 2화에 타이치 상—!! 하고 내지르는 씬이 있는데 어ㅇㅜㅇㅑ. 나톨에게 있어서 코시로는 ㅌㄹㅇ도 리부트도 썩 좋지만은 않더라. 무인의 텐진 우미 성우님이 너무 딱 달라붙게 연기해주셔서 그런가,,
이상 1,2화만 본 디덕의 성우 잡담이었슴돠.
나톨의 주관 of 주관일 뿐.
타이치 성우가 보루토라며?? 보루토랑 연기 하나도 안 다르네. 보루토 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얘네 둘이 캐릭터성이 겹치는 것도 아닌데 눈 감고 들으면 빼박 보루토. 성우만은 ㅌㄹㅇ의 하나에 나츠키가 확실히 나은 듯.
야마토 왜 호소야에서 바꿨냐. 그리고 무인 성우 분인 카자마 성우분 특별출연한다며-ㅁ- 솔직히 야마토는 성우 안 바꿔도 됐잖아. 원래부터 성인 남성 성우여서 평가 좋던 호소야로 그대로 갔어도 호평이었을텐데 오ㅑ 하필 나미카와... 엔딩만 봐도 얘 내적갈등 오지게 할게 눈에 다 보이는데 발연기의 신인 나미카와를,,
코시로,,,, 일상연기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내지르는
장면은 진짜 눈이 찌푸려지네,, 2화에 타이치 상—!! 하고 내지르는 씬이 있는데 어ㅇㅜㅇㅑ. 나톨에게 있어서 코시로는 ㅌㄹㅇ도 리부트도 썩 좋지만은 않더라. 무인의 텐진 우미 성우님이 너무 딱 달라붙게 연기해주셔서 그런가,,
이상 1,2화만 본 디덕의 성우 잡담이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