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연민에 찌들어서 남탓만 하고.. 그 난리통에는 입 꾹 다물고 있더니 내연녀한테 뒤통수 맞은 와이프 앞에서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라는 쌉소리하는 거 보고 이마 쳤다 진짜.. ㅎㅎㅎ 와 말로만 듣던 드라마퀸인가 싶고..
보다가 구역질 나더라 왜 자꾸 이거 볼 때만 속이 미식거리지 싶었다ㅠ
성향 자체가 예술충 아니면 밥벌이도 못하겠더만 회사운영은 둘째치고 인간관계 손익계산도 안되는데 뭘 하겠어
이혼하고 고향 떠나면서 자기연민 만땅 됐을 듯 헝그리정신이 작품에 녹아들었나?? 자본만 갖고는 안될텐데 무슨 내용일지 대충 예상은 가면서두.. 궁금하긴 하넹 ㅎ 영화 한편당 뮤즈 한명일랑가
보다가 구역질 나더라 왜 자꾸 이거 볼 때만 속이 미식거리지 싶었다ㅠ
성향 자체가 예술충 아니면 밥벌이도 못하겠더만 회사운영은 둘째치고 인간관계 손익계산도 안되는데 뭘 하겠어
이혼하고 고향 떠나면서 자기연민 만땅 됐을 듯 헝그리정신이 작품에 녹아들었나?? 자본만 갖고는 안될텐데 무슨 내용일지 대충 예상은 가면서두.. 궁금하긴 하넹 ㅎ 영화 한편당 뮤즈 한명일랑가
현실에서 바람피는 남자들이 증거 들이밀기 전까지 딱 이태오처럼 아니라고 잡아떼다가 증거 들이밀면 자기가 차면 찼지 차이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나온다고하는데 너무 현실적이라서 그래 그럼 그렇지 니가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그랬으면 주인공이 흔들릴까봐 걱정했다 ^_^ 이러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