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이 쪽에 좀 더 보기 편하게 재수정해서 업했어!





디미토리글 보면서 정리해서 다른 곳에 정보성으로 올렸었는데

현재 디미토리 자체에 불판이 여기저기 있어서- 전체적으로 보기 어려운 톨이 있을거같아 다시 가져왔어.


 


1. 야수

- 염마대왕 : 염라대왕의 일본식 표기

- 서천꽃밭 : 우리나라의 신성한 상징 중에 하나. 바리공주에 나오는 배경이 서천꽃밭이고 살살이꽃, 숨살이꽃 등이 피어나는 곳, 자청비설화의 배경, 여기에서 수가 ㅇㅈ을 싸고, ㅈㅇ을 뿌리고, 자살을 함. 우리나라 신화로 특히 제주도 지방의 설화. 소장본 외전에서 500년만에 공이 다시 불태워서 불모지. 참고로 보통 우리민족의 상징이 꽃으로 드러나는데, 괜히 애국가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말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함

- 손씨 : 손오공,손오반 형제의 조상인 손연오가 현재 추리로는 '연오랑과 세오녀 이야기'의 연오가 아닐까 함.

+ 독립운동가 손병희 선생님의 도호가 '의암', 논개가 왜구를 끌어안고 자살한 곳이 '의암'바위.- 논개가 왜구를 끌어안고 자살(손연오 역시 자살)해서 조선이 저주받았고, 손병희 선생님의 호가 의암인거에서 착안해 손씨로 만들어서 저주받은 피라고 부르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음

- 청실홍실 : 우리나라의 삼신할미를 모티브로 나왔는데, 염마대왕(공)의 손에 한 명이 죽음. 분명히 탄생을 의미하는 여신임에도 불구하고 염마대왕(공)을 위해 손오반(수)을 자살에 이르도록 힌트를 계속 주는 인물

- 현재 자살은 카미카제 모티브가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 중

 

*정리

조선에서 건너온 연오의 더러운 피 후손인 '수'가 힘들게 살다가 '공'(일본식)에게 가서 결국은 편해졌고, '공'을 위해서 생명력이 넘치는 신성한 곳이였지만 현재는 황폐화 된 서천꽃밭에 ㅇㅈ,ㅈㅇ 뿌리고, 결국 그 자리에서 자결함으로써 '공'을 구함. 그리고 이 꽃밭은 500년만에 다시 폐허. 이 와중에 삼신할미 모티브의 캐릭터가 죽고, 연오의 피인 아비와 형은 비열한 짓만 하는데다가 형은 공에게 고문당해 죽임을 당했었음.

 

 

2.  톡신

- 환단고기가 배경으로 되고 있다고 추리 중 / 배경이 배달국 (우리나라를 단군이 세운게 아니라, 중국에서 한 문명이 시작됐는데- 그 문명의 후손이 우리나라로 남한 한 것. 중국-한국-일본이 한민족으로 통하기 때문에 일본 식민지사관과 중국 동북공정에 힘을 실어주고, 실제로도 식민지 시절에 탄생)

- 이매족 : 환단고기 내 도깨비 - 허주 - 독각귀 - 이매로 도깨비족 (뿔이 2개)를 나타냄

- 가론 : 환단고기 내 배달국의 왕, 싸이코패스, 수의 부모를 죽임

- 라온힐조 : 중국의 허원황제가 모델. 성량,  소설 내 모든 이벤트는 다 가져감 (수 이름도 지어줌)

- 오루문 : 환단고기 내 34대 단군 / 주인수를 강간 및 끝까지 나쁜 역

 

* 수가 라온힐조에게 이름을 받는 이벤트(이름=정체성으로 명명식이라는 이름하에 무척 중요하게 다룸)가 있는데- 이걸 가론이 단군이고 라온힐조의 모델이 허원황제라면, 소수부족이 배달국에 영합은 됐어도 정체성은 한족이다....라는 기괴한 결론 (문제는 허원을 우리나라 한민족의 조성으로 보고 중국이 우리나라꺼를 가져갔다! 하는게 환단고기파의 주장)

 

3. 힐러

..1) 독립운동가 모델

- 차이석 : 독립운동가 // 소설 내 시체성애자, 마약중독자

- 장세진 (야바) : 황포군관학교 출신 한인의 재중 항일운동가 // 소설 내 피해망상가,  작중 내 계속 가짜힐러로 나오나 끝에 진짜힐러로 밝혀짐

- 장세준 (세진의 형) : 독립자금모집운동 및 삼일운동을 한 독립운동가 // 소설 내 정신지체, 친동생성추행

..2) 일제에 동조한 인물이 모델

- 강기하 : 조선총독부 고등토지조사위원회 소속 (식민통치의 기초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 조선토지조사사업의 최종결정권을 가진 곳)

- 임수 : 매일신보에 요시다 도고(일선동조론을 주장)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 연재 

..3) 친일파 모델

- 차명환 : 만주국군 소위, 친일파 // 소설 내 말기 암환자, 소아성애자, 작가최애캐


- 1억 : 위안부할머니들의 희생자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최소 1억원의 손해배상금 소송 등 위안부 관련에 1억이 많음. 위안부할머니 9분의 배상금 1억 = 최초의 고자가수 수가 9명, 살아남은 고자가수들에게 차이석이 준 배상금 1억

- 난곡동(차이석이 죽은 곳) : 일제강점기 때 공동묘지

- 현재 독립을 시체에 비유한 것 아니냐는 말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음. 

 

*

수는 극중에서 자기가 죽은사람이라고 한다
공은 시체 애호가다
수가 살던 동네는 난곡동이다
난곡동은 실제 일제강점기때 공동묘지였다

 *

일제강점기 유명했던 <명월관>

생식기 적출당한 기생이 일했던 곳.

지금은 홍대에 <명월관>이라는 클럽이 있음.


힐러에서는 생식기 적출당한 고자가수들이

홍대에서 카페를 오픈함.

*피셜

뱀 순이 : 독립운동가 김필순님. 대한제국의 의사이자 일제강점기에는 만주로 넘어가 주치의로 활약. 군의관의 휘장에 있는 그림이 뱀으로, 전통적으로 서양에서는 뱀을 치유의 상징으로 생각 (우리나라도 동일하고 현재 대한의사협회의 마크가 뱀). 제중원에서 조수로 일하신 이력이 있으신데, 제중원이 조선정부 최초로 설립한 서양식 병원.

 

4. 나래아

* 나래아 리디 리뷰 공감 1위하신글 발췌 정리 : https://★★★megooknoout.postype.com/

 

----본문 퍼와도 된다고 해서 그대로 가져왔어요.
식민 사관 = 일제강점기에서 일본이 제국주의적 식민지배를 하기 위해 만든 지배자 논리. 한국은 열등하기 때문에 황국신민의 지배와 보살핌이 필요하다.
식민 사관으로 생각하는 사람 = 황국신민(왜놈)과 매국노 친일파 뿐


1.고종이 무능하기 때문에 우리 위이대한 대일본제국이 느그 하등한 2등 신민들을 식민치하에 두겠다
->이게 일본이 한국 식민지 만들때 씌운 프레임을 나래아에서 그대로 씌움. 고종이 어떻게 무능한지 묘사하는 방식이 일제 기준의 식민사관이야.

2.매국니스트 본인 입으로 이 시대 고른 이유가 동서양 문화 융합되서 매력적이라고 함
->이 논리 다이쇼로망이라고 일제강점 시대 빠는 일본인 우익충들이 그대로 말함.
->어느 시대로 글쓰든 자유지만 느그본 논리로 쓴게 작중에 나와서 쉴드 못침. 전체적으로 사상이 느그가 식민지 되는건 당연하다고 세뇌하던 일본 논리로 쓰여진게 나래아.

3.고종이 폐위된 사건인 헤이그 밀사 건에서 대한제국 황태자인 공이 일부러 일본에 정보 흘림
->공 = 느그본에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캐릭터라는 뜻.

4.대체역사물은 픽션인데 왜않되?
->대체역사물이라기에 너무 그 시대 고증을 그대로 해서 역사 왜곡이 되어벌임. 그리고 스토리와 캐릭터들이 일본 입장의 식민사관을 가지고 나라 팔아먹고 앉았음.
5.희대의 사랑을 한 세종대왕 이름을 딴 공이 왕이 되기를 포기해서 일제강점기가 온다는게 나래아 스토리.
->공이 염병천병 사랑한다고 알고 있으면서 일제강점기를 불러온 bl이라는 뜻.

6.(다른 토리가 나래아 해석한거) 주인공이 황제가 되면 나라가 바로 선다고 했잖아? 그런데 사실은 주인공이 황제가 되면 안되는 거라고 나중에 깨닫잖아. 그게 마치 일제시대가 당연한 것이고 조선이 망해야하는게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렇게 보는게 맞는거니? 사랑때문에 나라를 포기하는게 아니라 예언자의 숨은 의도가 나라가 망해야 바로서는 거라는 식으로 해석해서 더는 황제 노릇을 안하는 걸로 보이거든 조선은 망했어야 하는 나라라고 이게 진심으로 일제사관 같아서....
물론 조선이 그렇게 훌륭한 나라가 아니고 한번 뒤엎어야 하는건 맞지만 그걸 우리손으로 해냈어야 한다는게 우리의 제대로 된 역사관인데 외세 침입은 어떤 식이든 최악의 국치라고 생각해서 신라시대 당나라 끌어들인 것도 존나 까잖아 반쪽짜리 통일이라고 천년 된것도 아직 까는데 이제 백년도 안된걸 마치 그랬어야 하는 뉘앙스라 존나 거슬린다 이게 내가 제대로 파악한거 맞니?

7.고종(광무 황제가 고종의 연호)과 민 왕후(명성황후) 미신에 미쳤다 그러므로 열등한 이 나라는 망해야 한다는 일본 제국주의적 식민지배자 입장 식민사관 논리 소설. 그리고 대한 제국이며 민씨는 왕후가 아니라 황후여야 함. 아니면 역사가들 따라 민씨라고 하거나. 한국인이면 쓸수없는 멸칭을 씀.
나래아 발췌->민 왕후는 죽기 직전까지 사라진 무당 하나를 애타게 찾았다. 부희라는 이름의 어린 무당이었으며 왕후가 신처럼 떠받들었다고 한다. 그러데 이번 천도재 때 민 왕후의 혼백이 초산의 몸을 빌려 그 이름을 다시 세상 밖으로 끄집어냈다. 천도재 이후 광무 황제는 부희를 찾는 일에 집착했다. 왕가에서는 죽은 왕후의 망령이 황제를 조종하는 거라고 수군거렸다. 경성 거리에 전차가 오가고 전등이 궁궐 후원을 밝혀 주는 때에 더군다나 다른 사람도 아닌, 한 나라의 황제가 미신에 휘둘리다니.... 결코 아름답지 않은 장면이었다.

8.한반도 역사 왜곡. 스스로 일어나 본 적 없는 나라 되버림.
나래아 발췌->다리병신은 이연이 아니라 한번도 스스로 일어나 본 적이 없는 이 나라였다.

9.나래아 스토리상 헤이그 특사에 든 돈을 이도가 고종한테 적선한거고 고종은 겁에 질렸고 추하다고 묘사. 근데 고종 특사 파견하게 적선해준 이도가 헤이그 특사 일본에 밀고한 매국노.
나라애 발췌->광무 황제가 칙사를 보낸 것은 이도에게 부역자들을 설득해 달라는 의도였다. 부왕은 일본 황실에 용서를 구하느니 이도 앞에 무릎 꿇기를 선택했다. 애석하게도 너무 늦은 선택이었다. 밀사 파견에 들어간 막대한 비용을 끝으로 이도의 적선은 끝났다. 이제 겁에 질린 황제를 봐도 일말의 동정심조차 들지 않았다. 더 추해지기 전에얌전히 뒷방으로 물러나는 게 보기 좋을 것이다. 개도 안 먹을 이 나라가 어디로 굴러가든 흥미가 떨어졌다.

 

10.[일본이 조선에] 저지른 만행을 [조선인들이 자발적으로] 저지른 것으로 왜곡.

->나래아의 조선인 공이 조선인 궁녀를 세워놓고 총쏘기 놀이 하는데 이건 일제가 위안부 유린했던 행위 답습한거.

->나래아 공 동생이 산에 말뚝 박는데 실제로 일본인들이 조선인 기상 산의 기운 이런거 끊기 위해 말뚝 박았었음.

->순원 황귀비는 숙명여대 설립자인 민족교육가임에도 흥청망청 사치녀로 둔갑.

->헤이그 밀사 파견을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난함(국권회복을 위한 고종의 피를 토하는 몸부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멍청한 왕으로 묘사.)

->공(조선인)이 기생을 뽑아 일본인에게 성매매 했다고 함 : 실제로는 일본에 의한 성착취 일어남.

소설 전반에서 [멍청한 조선]을 일깨우기 위해 일본이 식민지로 삼아 오히려 도와준 거라는 [식민지 근대화론(일본 우익 사상)]을 정당화시키며 [조선은 일본한테 식민지 당할 만 해서 당했다]는 식으로 독자들에게 잘못된 역사관을 세뇌.

->일본이 실제로 많은 미디어(애니드라마영화등등)를 통해 하는 [[[[문화침략]]]] 과 맥을 같이 하는 행위임

->공의 포주 행각이 일본이 계속 밀고 있는 [위안부는 자기들이 돈벌려고 자발적으로 성매매했다]는 이론 합리화하는 논리와 맥락 일치. [이도(공)은 궁에서 쫓겨난 예기들을 섭렵하고 사진을 찍어 엽서로 만들었다. 엽서를 판매한 돈으로 취월당을 서양식으로 부분 개조하고 일본 고위 관료의 뺨을 때린 기녀의 일화를 신문에 실었다. 콧대 높은 기녀에 호기심을 가진 사내들이 앞다투어 취월당을 방문했다.]

--------

 - 조녀설화

1. 메카니스트 리디 인터뷰 중 : <나래아> 조녀 설화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바이칼 호수에 목욕하러 온 백조가 남자 사람에게 날개옷을 빼앗기고 아이를 낳은 뒤에 남편만 두고 천상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는 익숙하지요. 한국은 도교의 영향을 받아 선녀와 나무꾼이 되었고 해피엔딩을 선호하는 특성상 스토리도 많이 변형되었다고 합니다. 북유럽 신화인 '오딘의 딸'과 러시아 발레극 <백조의 호수>도 <조녀 설화>에 뿌리를 뒀다는 설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전부터 쓰고 싶었던 무당 이야기와 이 설화를 조합해봤습니다.

2.   지난달 2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동양을 수집하다'에선 조선총독부박물관과 이왕직미술관 등이 소장하고 있다가 광복 이후 넘겨받은 문화재가 전시되고 있다. 가장 인상적인 전시품은 조선총독부 청사의 중앙홀 북벽을 장식하고 있던 거대 벽화다. 높이가 4m는 족히 넘을 것처럼 보이는 벽화의 제목은 '하고로모(羽衣, 우의-깃털옷)'이다.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전해지고 있는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소재로 그렸다. 전시 안내서는 이렇게 쓴다. "북벽에는 금강산을 배경으로 한 한국의 이야기를, 남벽에는 미호(三保)를 배경으로 한 일본의 이야기를 걸었다. 이 그림에는 한국과 일본의 친연성을 강조하고 항구적인 식민 통치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 이 조녀설화와 연관있는게 주인수인데 막판에 주인공이 황위를 버리고(조선을 버리고) 수에게 감

: 우리나라의 선녀와 나뭇꾼은 애 낳고 날개옷 찾아서 떠나지만, 나래아의 수는 조녀설화에 따라서 춤을 추고 오얏나무에 매달리는 것.


- 홍련 : '힐러' 정리 중에 있는 '명월관'에서 생식기를 적출당한 기생의 예명이 현재 '홍련'으로 추측 중 // 소설 내에서 기생의 딸로 나오며, 이도에게 들이대는 역


  • tory_1 2018.02.2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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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0 2018.02.2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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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0 2018.02.2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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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1 2018.02.2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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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2 2018.02.2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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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3 2018.02.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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