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채널 만들어서 동영상 올리기.
SGN(SomeGoodNews).
세상에 좋은 뉴스만 전하는 채널이 없길래 자기가 시작.
훈훈한 뉴스(코로나에 대한)를 중점으로 sns로 전달받아서 전하고 있어.
하지만 이것보다 주목받는 건 경력과 인맥을 살린 게스트 초빙 능력.
오늘까지 두개 영상 올라왔는데 둘다 게스트가 후덜덜함ㅋㅋㅋ
Ep1. 오피스 동료인 스티브 카렐과 인터뷰
https://youtu.be/F5pgG1M_h_U
Ep2. 애기가 해밀턴을 못봤대서 브로드웨이 초연 캐스팅(지금은 공연 안하는 캐스팅들임. 주연들 포함 앙상블까지 싹다 데려옴ㅋㅋㅋㅋ) 연결해서 실시간으로 불러줌(이건 아내 인맥빨이라 ㅋㅋㅋ 에밀리도 얼굴 비춤)
https://youtu.be/oilZ1hNZPRM
코로나 끝나고 나서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