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다섯개 안으로 꼽을 만큼
인생작 몇 개 안되지만
이게 전부 호불호 많은 글들이더라.
난 호불호 많다는 것도 노정하면서 알았지ㅜㅜㅋㅋ
처음엔 영업글도 많이 찌고
주기적으로 앓는 글도 찌고
신나서 엄청 떠들었는데
그러다보면 불호글도 줄줄이 올라오더라구.
처음엔 기분도 나쁘고
그냥 나혼자 상처도 받고 그랬는데
이게 커뮤의 특성이라는 걸 알았어.
어쩔 수 없는 플? 그런거더라고ㅋㅋ
그래서 오히려 정말 좋아하는 글일 수록
커뮤에서 언급이 없는게
좋을 수도 있다는 걸 깨닫을 뒤로 안쓰게 됐어ㅜㅜ
이건 벨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예능
심지어 아이돌, 배우 등등 다 해당되는 것 같아ㅋㅋㅋ
그냥저냥 재밌게 읽은거,
평잼으로 읽은 글이 더 말하기가 편하더라ㅋㅋ
가끔 다른 톨들이 나랑 같은 인생작 글 올리면
반가워서 댓글로 주접 떨고
추천이나 쾅쾅 누르고 다녀ㅠㅠ
인생작은 개인 블로그나 sns에서 떠들고ㅜㅜ
혼자 허공으로 소리치거나
맘 맞는 사람들끼리 복작복작 앓는게
훨씬 즐거운 벨 소비라는걸 지금은 알아ㅋㅋ
인생작 몇 개 안되지만
이게 전부 호불호 많은 글들이더라.
난 호불호 많다는 것도 노정하면서 알았지ㅜㅜㅋㅋ
처음엔 영업글도 많이 찌고
주기적으로 앓는 글도 찌고
신나서 엄청 떠들었는데
그러다보면 불호글도 줄줄이 올라오더라구.
처음엔 기분도 나쁘고
그냥 나혼자 상처도 받고 그랬는데
이게 커뮤의 특성이라는 걸 알았어.
어쩔 수 없는 플? 그런거더라고ㅋㅋ
그래서 오히려 정말 좋아하는 글일 수록
커뮤에서 언급이 없는게
좋을 수도 있다는 걸 깨닫을 뒤로 안쓰게 됐어ㅜㅜ
이건 벨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예능
심지어 아이돌, 배우 등등 다 해당되는 것 같아ㅋㅋㅋ
그냥저냥 재밌게 읽은거,
평잼으로 읽은 글이 더 말하기가 편하더라ㅋㅋ
가끔 다른 톨들이 나랑 같은 인생작 글 올리면
반가워서 댓글로 주접 떨고
추천이나 쾅쾅 누르고 다녀ㅠㅠ
인생작은 개인 블로그나 sns에서 떠들고ㅜㅜ
혼자 허공으로 소리치거나
맘 맞는 사람들끼리 복작복작 앓는게
훨씬 즐거운 벨 소비라는걸 지금은 알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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