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이야기중심인 소설 적어볼께.
나톨 사건물 처돌인데 벨은 이제 읽을게 없어서ㅠㅠ 타 장르로 발을 넓혔어.
지난 일년동안 재밌게 읽은 거 추천해봄
황금숲-여주가 여신에게 신탁을 받아. 그런데 그 신탁이 못마땅해 자신의 손으로 운명을 바꾸는 내용이야. 여주 넘 좋아.
주의-남주 주식 잘못사면 망함. 나는 대성공.
살라후딘의 향수가게-이건 서점사마다 판타지, 로판으로 나뉘더라. 일단 네네선 로판으로 분류되어있으니 추천.
향수가게를 운영하는 살라후딘은 낮과 밤, 파는게 달라. 이후는 스포라.
에이미의 우울-에이미와 소꼽친구 레슬리가 편지를 주고받는 형식인데 이거 여주 연애안해. 남주가 아예없으요.
난 오라비를 밀었으나.. 책 학살자도 남주후보임(내맘)
이상한 나라의 흰토끼-이거 첫번째로 읽은 로설인데 대만족. 이후로 로설,로판의 매력에 빠짐.
여주가 원더랜드에 차원이동해 벌어지는 일. 킬러였나 강한 여주 멋있어.
취우-사이코메트리인 여주가 의뢰받아 간 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
전생, 현생 얽힌 인연이라 흥미로웠어.
근데 남주가... 좀 구식남주야. 강압적이고 제멋대로. 애정표현이 저래서 별로였어. 그래도 스토리는 흥미로우니 추천.
문고리를 잡아돌려서-미스테리(Mystery) 추리 탈출극.
리디소개글에서 가져왔어. 반복되는 시간속에서 탈출하는 내용이야.
코린트의 신부-진보람님 소설 다 추천. 이분 로맨스는 없고 거의 스토리, 사건 위주라 좋아해.
엉터리 마법사로 살던 여주가 신의 목소리를 듣고 사제가 된 이야기. 근데 이거 절벽엔딩이야ㅠㅠ
깨어진 잔으로 건배하라-진보람님 소설인데 위에거랑 묶을까 하다가 소재가 신선해서.
소설가인 여주에게 황제 시해소설 청탁이 들어오는데 알고보니 범인이...
내게 말을 해봐-귀신 보는 여주와 형사의 이야기. 여주가 그 능력으로 남주돕고 자신의 사건도 해결하는건데... 여주가 착하고 민폐끼가 있었어. 아쉽.
육감소녀-내게 말을해봐 작가님이 쓰신책. 개취로 이게 더 맘에들었어.
고교생인 여주가 우연히 만난 형사와함께 사건 해결하는 이야긴데.. 저 형사님 남주 아님ㅋㅋ 동창이 남준데 나 얘 맘에 안들어 여주 좋아하면서 다른 여친 만들어ㅠㅠ
경성탐정사무소-탐정과 조수의 이야기. 이건 유명함. 유명한건 이유가 있더라. 존잼
궁인-궁녀와 세자의 무사가 주인공.
'궁중추리로맨스'라고 하나 추리는 약해. 그렇다고 스토리가 좋냐? 그것도 갸우뚱. 그래도 소재가 좋으니 일단 추천.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김다현님 소설 모두 추천.
위대한 마녀였던 어머니와 뛰어난 능력자인 언니의 그늘에 가려진 여주. 그녀의 성장기이자 여행기.
호러로맨스처용-몽유병 환자인 여주와 귀신잡는 남주의 이야기.
찐한 호러물을 바랬으나 사건이 가벼워.
프로파일러-천재 프로파일러 여주와 병원원장이 살인사건 해결하는 이야기.
시작부터 오싹했음.
연담-하급요신인 여주가 천술사인 남주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퇴마가 주이야긴한데 수호시리즈나 밤들이같은 무서운쪽이 아니라 동화같은 이야기야.
진심-기자지망생 여주가 개인사로 힘들어할때 판사인 남주에게 도움받게 됨.
남주가 판사에 여주집안에 우환이 많아 법정이야기가 많아.
송인블랙-사랑에 빠진 남여주가 알고보니...
드라마 나인 생각나는 소설이야.
조선비밀 수사대-이거 시리즈야.
조선 최고의 해결사 남주와 영향정 주인 여주가 살인사건 해결하는 이야기.
나의 달은 그림자가 없다-재벌가 사생아인 여주가 정략결혼을 하게되는데 그 상대가 정신연령이 열살에 머물러 있어.
남녀주 둘이 남주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를 파헤치고 끊어내는 이야기
시간의 계단-타임슬림물.
고교때 닭살커플로 날리던 주인공들.그런데 어느날부터 남주가 여주를 앙따시키고 괴롭힘.
신선한 소재라 재미는 있는데 남주 이해가 안갔어. 그리고 여주는 왤케 박복해. 그래도 해피엔딩이니 다행.
요운당-전래동화, 기담물. 이건 로맨스보다 이야기가 매력적이야. 백귀야행 같은 느낌?
바람은 은빛 숲에 머물고-마법사 여주와 기사 남주의 이야기.
적으로 만나 여행길 동행하고 그러다 사랑에 빠져. 결국 만나야할 인연은 돌고 돌아도 결국 만나게된다.
유랑화사,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설화, 기담 좋아하는 토리들은 무조건 읽자! 대신 로맨스는 없어.
수요일, 쥬리는 추리소설을 빌린다-위대한 탐정인 조부의 뒤를 이어 사건을 해결하는 여주. 우편배달부 일을 하면서 마주치는 사건을 해결해.
꿈속의 기분-짝사랑하는 왕자님과 꿈에서라도 만나고싶은 여주는 약을 만들게 됨. 근데 엉뚱한 남자가 홀랑 마셔버림. 그이후 매일 꿈속에서 만나.
우와 나 일년동안 엄청 읽었구나. 가볍게 생각하고 글쓰기 눌렀다가 내가 놀랐네.
그나마 읽은것중 나중에 재탕하고픈것만 적은건데도.
여기까지 읽어줄 토리 있으려나 ㅋㅋ
나톨 사건물 처돌인데 벨은 이제 읽을게 없어서ㅠㅠ 타 장르로 발을 넓혔어.
지난 일년동안 재밌게 읽은 거 추천해봄
황금숲-여주가 여신에게 신탁을 받아. 그런데 그 신탁이 못마땅해 자신의 손으로 운명을 바꾸는 내용이야. 여주 넘 좋아.
주의-남주 주식 잘못사면 망함. 나는 대성공.
살라후딘의 향수가게-이건 서점사마다 판타지, 로판으로 나뉘더라. 일단 네네선 로판으로 분류되어있으니 추천.
향수가게를 운영하는 살라후딘은 낮과 밤, 파는게 달라. 이후는 스포라.
에이미의 우울-에이미와 소꼽친구 레슬리가 편지를 주고받는 형식인데 이거 여주 연애안해. 남주가 아예없으요.
난 오라비를 밀었으나.. 책 학살자도 남주후보임(내맘)
이상한 나라의 흰토끼-이거 첫번째로 읽은 로설인데 대만족. 이후로 로설,로판의 매력에 빠짐.
여주가 원더랜드에 차원이동해 벌어지는 일. 킬러였나 강한 여주 멋있어.
취우-사이코메트리인 여주가 의뢰받아 간 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
전생, 현생 얽힌 인연이라 흥미로웠어.
근데 남주가... 좀 구식남주야. 강압적이고 제멋대로. 애정표현이 저래서 별로였어. 그래도 스토리는 흥미로우니 추천.
문고리를 잡아돌려서-미스테리(Mystery) 추리 탈출극.
리디소개글에서 가져왔어. 반복되는 시간속에서 탈출하는 내용이야.
코린트의 신부-진보람님 소설 다 추천. 이분 로맨스는 없고 거의 스토리, 사건 위주라 좋아해.
엉터리 마법사로 살던 여주가 신의 목소리를 듣고 사제가 된 이야기. 근데 이거 절벽엔딩이야ㅠㅠ
깨어진 잔으로 건배하라-진보람님 소설인데 위에거랑 묶을까 하다가 소재가 신선해서.
소설가인 여주에게 황제 시해소설 청탁이 들어오는데 알고보니 범인이...
내게 말을 해봐-귀신 보는 여주와 형사의 이야기. 여주가 그 능력으로 남주돕고 자신의 사건도 해결하는건데... 여주가 착하고 민폐끼가 있었어. 아쉽.
육감소녀-내게 말을해봐 작가님이 쓰신책. 개취로 이게 더 맘에들었어.
고교생인 여주가 우연히 만난 형사와함께 사건 해결하는 이야긴데.. 저 형사님 남주 아님ㅋㅋ 동창이 남준데 나 얘 맘에 안들어 여주 좋아하면서 다른 여친 만들어ㅠㅠ
경성탐정사무소-탐정과 조수의 이야기. 이건 유명함. 유명한건 이유가 있더라. 존잼
궁인-궁녀와 세자의 무사가 주인공.
'궁중추리로맨스'라고 하나 추리는 약해. 그렇다고 스토리가 좋냐? 그것도 갸우뚱. 그래도 소재가 좋으니 일단 추천.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김다현님 소설 모두 추천.
위대한 마녀였던 어머니와 뛰어난 능력자인 언니의 그늘에 가려진 여주. 그녀의 성장기이자 여행기.
호러로맨스처용-몽유병 환자인 여주와 귀신잡는 남주의 이야기.
찐한 호러물을 바랬으나 사건이 가벼워.
프로파일러-천재 프로파일러 여주와 병원원장이 살인사건 해결하는 이야기.
시작부터 오싹했음.
연담-하급요신인 여주가 천술사인 남주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퇴마가 주이야긴한데 수호시리즈나 밤들이같은 무서운쪽이 아니라 동화같은 이야기야.
진심-기자지망생 여주가 개인사로 힘들어할때 판사인 남주에게 도움받게 됨.
남주가 판사에 여주집안에 우환이 많아 법정이야기가 많아.
송인블랙-사랑에 빠진 남여주가 알고보니...
드라마 나인 생각나는 소설이야.
조선비밀 수사대-이거 시리즈야.
조선 최고의 해결사 남주와 영향정 주인 여주가 살인사건 해결하는 이야기.
나의 달은 그림자가 없다-재벌가 사생아인 여주가 정략결혼을 하게되는데 그 상대가 정신연령이 열살에 머물러 있어.
남녀주 둘이 남주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를 파헤치고 끊어내는 이야기
시간의 계단-타임슬림물.
고교때 닭살커플로 날리던 주인공들.그런데 어느날부터 남주가 여주를 앙따시키고 괴롭힘.
신선한 소재라 재미는 있는데 남주 이해가 안갔어. 그리고 여주는 왤케 박복해. 그래도 해피엔딩이니 다행.
요운당-전래동화, 기담물. 이건 로맨스보다 이야기가 매력적이야. 백귀야행 같은 느낌?
바람은 은빛 숲에 머물고-마법사 여주와 기사 남주의 이야기.
적으로 만나 여행길 동행하고 그러다 사랑에 빠져. 결국 만나야할 인연은 돌고 돌아도 결국 만나게된다.
유랑화사,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설화, 기담 좋아하는 토리들은 무조건 읽자! 대신 로맨스는 없어.
수요일, 쥬리는 추리소설을 빌린다-위대한 탐정인 조부의 뒤를 이어 사건을 해결하는 여주. 우편배달부 일을 하면서 마주치는 사건을 해결해.
꿈속의 기분-짝사랑하는 왕자님과 꿈에서라도 만나고싶은 여주는 약을 만들게 됨. 근데 엉뚱한 남자가 홀랑 마셔버림. 그이후 매일 꿈속에서 만나.
우와 나 일년동안 엄청 읽었구나. 가볍게 생각하고 글쓰기 눌렀다가 내가 놀랐네.
그나마 읽은것중 나중에 재탕하고픈것만 적은건데도.
여기까지 읽어줄 토리 있으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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