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시상식이나 공식 석상에서 배우나 감독등 영화 관계자들한테 먼저 가서 인사하고 자기 PR 매우 열심히 하길래 적극적이고 보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냥 안좋은 의미로 야망 엄청 많아보임.. 시대흐름 거스르면 대중에게 등이 돌려질거 같고 영화계 영향력 건재한 우디앨런한테 밉보이긴 싫어서 우디앨런 여동생한테 뒤에서 오스카 때문에 웅앵웅..앞뒤 너무 다르고 기회주의자 같음 아래 티모시랑 우디앨런 글 보고 충격먹어서 주절주절 써봤다..
연기랑 작품 욕심, 그로 얻는 명예욕까지 다 많아 보였어서 저런 행보 딱히 놀랍지도 않긴 해.
똑똑한 편이라 잔머리 많이 굴리는 느낌.
사실 더한 병크가 있어도 살아남는 할리우드에서
계산적이고 이중적인 모습 드러났다고해서 딱히 타격도 없을 듯.
똑똑한 편이면 금방 들킬 짓은 하지도 않지. 걍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하는 멍청한 기회주의자 박쥐
올려치기 쩐다..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저런짓 하는 족족 털림?
얘 기회주의자같아서 개별로ㅋㅋㅋ연기도 콜바넴에선 ㄱㅊ았는데 다른데에선 진심 모를임
얘 팬덤 너무 커서 눈치보였는데 진짜 넘 박쥐같음ㅋㅋㅋㅋㅋㅋㅋ
연기라도 잘하면 ㅇㅇ 능력치 되니까 이러는데 내 주관으로는 연기도 별로인데 티까지 나니 ㅋㅋㅋㅋㅋ
야망있는거 자체는 나쁜게 아닌데
얘는 막 머리 굴리면서 여기 붙을까 저기 붙을까 저울질해대는게 너무 티가 나서 깸;;;;
생각보다 더 야망이 큰 사람이네... 근데 헐리웃은 별일 많아서 크게 타격은 없을거 같아
그러니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