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유해한 유투브 모르면 또 애들한테 왕따 당해서 엇나갈까봐. 유해한 티비 모르는 것도 마찬가지...책만 읽으면 노인이라고 놀린다고 하고....홈스테이를 하기엔 사회성이 고민이고... 내가 올바른 페미니즘과 성교육을 시켜도 이게 또래 나쁜 애들이 보기에 뭣같으면 괴롭힐 거 같고 이상한 사상 주입할 것 같아. 오히려 애들이랑 놀고 싶어서 스스로 엇나갈까봐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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