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내용은 인터넷 검색해서 봤는데
회차가 넘어가지를 않는다 ㅋㅋㅋㅋㅋ
내용 전개도 생각보다 느리고, 여주는 무슨 불행이 몰빵됐는데다가
거기에 손무한 딸 인성 무엇.... 손무한 딸만 나오면 들어가서 쌍욕하고 싶음 ㅠㅠ
도저히 못보겠어 ㅋㅋㅋㅋ
이거 계속 이러겠지? ㅠㅠ
인기는 꽤 많지 않았어? 시청률 찾아보니까 꾸준하게 10% 넘겼던데..
손무한 딸 나중에 괜찮아져? 와 진짜 너무 혼내주고싶어 ㅠㅠ 어쩜 그렇게 상처만 톡톡 건드리는 말만 하지.
배유미 작가 작품 잘본 톨인데 유독 이 드라마가 전개가 느린듯...
드방에도 달리는 톨 몇 없어서 쓸쓸했던 기억...
뭐랄까 시청률 층이 연령대가 높았던거 같어 ㅋㅋㅋㅋ
난 감우성 김선아 연기 호인편이여서 둘 연기 보는 재미에 봤는데
나머지 배우들은 좀 딴짓하며 봤어ㅠㅠ 다행이 둘 스토리가 거의 메인이니까...
딸.. 나중에.. 나중에...괜찮아져....ㅎ....
난 여운이 긴 드라마여서 좀 참고 보는것도 추천해 ㅋㅋㅋㅋ 해가 지나도 생각나긴 함!! 손무한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
감우성 연기는 여전히 좋은데, 순진이가 너무 불쌍해... ㅠㅠ
나 너무 재밌게 봤던 톨인데... 좀느리긴해ㅠ 손무한 딸 나중에.. 괜찮아져...
안그래도 날씨 이러니까 생각나는 드라마였는데 인기도 없었곸ㅋㅋㅋㅋ혼자 쓸쓸히 달렸던기억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