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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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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운현궁 오라버니 의친왕 차남 이우 공 


영친왕비 이방자는 “이우 공은 평소 성격이 활달하면서 명석한데다 일본에 저항적이어서 일본인들에게 말썽꾸러기였다. 일본 것에 대하여 병적이라고 할만큼 싫어하였고, 특히 일본 음식을 아주 싫어하였다. 일본의 간섭에 대해서도 사사건건 반발하는 성격이었다.”고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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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유치원의 보모 쿄구치 사다코(京口貞子)는 “어떻게 영민하신지 벌써 일본어도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의 반 정도는 아시고 창가도 매우 잘하신다. 재주와 위엄, 풍채 모두 나무랄 수 없는 훌륭한 귀공자이시다. 기운 차고 침착하시며 영리하시고 남에게는 결코 지지 아니하시려 하는 굳센 성미이시지만 어린 아이들을 매우 잘 돌보아주신다.”고 평하였다. 



육군사관학교 동기생인 일본 황족 아사카 타케히코(朝香宮孚彦王)는 “조선은 독립해야 한다고 항상 마음 속으로 새기고 있었기 때문에 이우는 일본인에게 결코 뒤지거나 양보하는 일 없이 무엇이든지 앞서려고 노력했다.”고 말하였다.[57] 또한 “이우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다. 화나면 조선어를 사용했다. 글자 쓰기도 능숙했고 노래도 잘 불렀는데 일본 노래도 했고 조선 노래도 불렀다. 싸우면 바로 조선어를 쓰니까 종잡을 수가 없었다.”고 말하였다 






좆본놈들은 지네 왕족 사진 포토샵 떡칠을 해대며 선동하지만 우리 왕자님은 그럴필요 없잖아요





+ 이런 이야기도 있네



일본군 정보 참모라는 직위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독립군에게 넘겨주는 등 독립군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정신적 지주로 활약했다고 한다.

 

이우는 태원에서의 근무 3년 동안 독립운동을 준비한다. 육사동기 이형석 장군에게 보낸 편지에는 "일본군복을 입고 있는 것이 부끄럽다. 우리 군복을 입고 당당히 살때까지 기다리라"고 전하기도 하였다.

이우의 독립운동은 워낙 비밀리에 이루어졌고, 그것이 알려지기도 전에 히로시마에서 갑자기 사망함으로써 남겨진 기록이 별로 없다.

오로지 주변 증언으로 종합하여 보면, 이우는 근무지 근처에서 태항산 유격대의 조직확장에 은밀히 간여하였다.

이우는 정보참모로 있으면서 판세가 일본에 불리하다는 것이 판단되면 이 태항산의 유격대와 주변 백두산 근방의 독립군들, 일본군내의 한국병사들과 연합하여 일본의 관동군과 전투를 벌일 계획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만약 이 계획이 성공을 거두었다면, 대한은 우리의 힘으로 우리 황족을 중심으로 연합하여 당당히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할수도 있었을 만큼 실효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일본이 이우를 교육참모로 보직을 바꾸고, 히로시마에 발령을 내버렸다.

이에 이우는 이제껏 쌓아놓은 탑이 무너질까 걱정하여 운현궁으로 들어가 장장 6개월을 버티며 전출을 거부한다. 

전역을 신청하기도 하고, 한국에 배속시켜 달라는 청원도 하였으나 모두 거절당하자, 어린 아들 청에게 설사약을 먹여 병간호를 위해 늦게 간다고까지 하면서 히로시마로의 배속을 늦추고자 하였다.

그 사이 이우는 자신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고 자신이 키워놓은 태항산 유격대를 상해 임시정부의 광복군에 편입시키고자 계속 태항산과 연락을 취하였다.

이때 이우의 동계급 부관이며, 일본정부가 임명한 감시원이었던 요시나리는 히로시마로 갈것을 설득하여 6개월만에 이우는 일본에 가게 된다.

요시나리는 애초에 이우를 감시하여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상부에 보고하는 밀정의 임무에 충실하였지만, 후에 가서는 이우의 인품과 배포에 매료되어 이우의 사람이 된 군인이다.

그런 요시나리의 설득에 이우는 운현궁을 나서 일본으로 향하게 된다. 

히로시마에 첫 출근하던 날, 바로 그날 아침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었다.

이우는 피폭되어 신음하다 일본군에 구조되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그래도 상태가 좋아 호전될 것 같았던 이우를 요시나리는 일본정부에 요청해 정밀한 치료를 위해 도쿄로 이송한다... 

그러나 그날 밤. 나아질 것 같았던 이우가 갑작스레 악화되어 사망한다.
 

이우의 임종을 지킨 요시나리는 이우의 장례를 치룬 후 이우의 죽음은 자신의 책임이라며 유서를 쓰고 할복 자살함으로써 상관과 죽음을 함께 했다.

이 우公의 시신은 조용히 귀국하여 경기도 마석에 모셔졌는데, 그의 장례식날에 일왕이 마침내 항복선언을 하니 바로 그날이 8월15일이며,

이 우公은 죽어서야 그토록 열망하였던 조국의 해방을 볼 수 있었다. 

이우는 정실부인 박찬주(친일파 박영효의 서손녀)에게서 두아들 청과 종을 두었고,

본래 약혼자였던 독립군 유동렬 장군의 서녀(그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에게서 아들 이초남을 두었다.

 

http://instiz.net/pt/99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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