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ㅋㅋㅋㅋ지기 싫어하는 타입임;
크라피카한테 납치 당했을 때도 끝까지 깐족거림 매를 부르는 스타일이다 얘도 은근 똥고집 있는듯
~ 어덜트리오의 화이트데이 ~
히소카 : 연애도시 아이아이♡의 즐겜유저 답게 연애 잘할듯 마치한테 불꽃 플러팅 하는것만 봐도 각 나옴 문제는 시도 때도 없이 서오르는 그의 그 곳...☆
기념일 제일 정성스럽게 챙겨주고 그럴듯 근데 흥미 식으면 바로 쿨하게 ㅃ2할 스타일임
집안행사 데려가도 안쪽팔림
이르미 : 이 인간은 무슨 대화를 해도 기승전 키르아임
"이르미. 오늘이 화이트데이인건 알아?"라고 돌직구 날려줘도 "응. 그래서 키르가 좋아해하는 사탕들도 준비했어."라며 존나 뿌듯해함.
키르가 이걸 받고 기뻐해주겠지? 키르한텐 형 밖에 없다는 걸 어서 알아줘야 할텐데... (아련)
내가 초콜렛 줬었다는 건 안중에도 없음ㅡㅡ
나중에 울면서 이 시박새끼야!!!! 이럴거면 넌 결혼도 니 동생이랑 해라!!! 하면 특유의 무표정한 얼굴로 존나 진지하게 "흠.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키르한텐 어울리는 짝을 찾아줘야해. 키르의 2세는 키르보다 더 뛰어나야 웅앵웅" 할듯
내 사탕이고 뭐고 키르의 2세를 어찌 조종할지 궁리중임 대환장; 나중에 암살 의뢰 30퍼센트 할인쿠폰 10매줌... 아니; 사탕 달라고;
어찌저찌 엎드려 절받기 식으로 사탕받았는데 하루는 뜬금없이 놀이공원 가자함
아 뭐야ㅋ 암살자여도 귀여운 구석이 있네ㅋ 짜식ㅋ하며 갔더니만 거기서도 내내 "키르가 좋아할까?"이럼 기승전 키르~ 아묻따 키르~ 키르~ 키르~
어이없어서 "허; 키르아는 너랑 이런데를 안오지;"했다가 아 이건 말이 넘 심했네; 상처받았겠다 싶어서 아닥함
조용히 이르미 눈치 살피는데 이르미가 존나 진지하게 "키르는 날 제일 사랑하는데? 아. 놀이공원이 싫다는 건가? 그럼 조종해서 오면 되지." 할듯
키르아 도망쳐...
언제가 집안행사 라고도 말 안했는데 어떻게 안건지 매번 따라옴; 나도 도망쳐야할듯;
클로로 : 사탕도 훔쳐서 가져다 줄듯... 도적은 ㅅㅏ지않는ㄷㅏ 훔친ㄷㅏ 누가 먹던거 훔쳐온게 아니니 그게 어디야 싶지만 가슴 한 구석에선 빡침이 올라옴 그래도 기념일인데ㅠ 난 야근하는 와중에도 수제로 만들어서 줬는데ㅠ
내 표정보고 빡친거 눈치깜 그때부터 변명 시작함 웅앵웅 그러다 싸움나면 존나 여유로운 표정으로 이건 오후의 커피 타임이나 다름없음~ 난 존나 평온함~ 웅앵웅 이럴듯 안그래도 서러운데 속 존나 긁어놓음ㅠ
하루는 언제 시간되냐며 묻더니 전시회장 가자함
무슨 일로 전시회장 가자한거지 ㅎㅎ짜식ㅎㅎ하면서 갔더니 여단원들 다 집합해있음; 사귄지 꽤 됐지만 여단원 전원 볼 일은 없었어서 당황스러움;; 혹시 여기서 저도 모르던 상견례 하나요???
분위기가 평소랑 달리 무거워서 닥치고 눈치 살피는데 클로로가 나 짐짝처럼 들더니만 전시회장 ㄱㄱㅆ함 순식간에 사람들 다 죽이고 물건들 훔침;;; 아 112 번호가 뭐였죠;;; 지들 딴에는 배려한답시고 내 쪽으론 피 안튀기게 해주는데 어이없음;;;; 야 배려할거면 니들 범죄 현장엔 부르지 말았어야지;;;;
여단원들은 구석에서 지들끼리 나 트라우마 생긴다 vs 안생긴다 (내기 주동자 : 샤르나크) 내기 걸고있고
클로로는 존나 태연하게 우린 사귀는 사이니까 도둑질도 힘들다는 걸 알려줘야 할것 같았다고 함 ~갑자기 분위기 체험 삶의 현장~
그니까 결론은 이 인간은 내가 화이트 데이때 꽁해있던 걸로 본인도 꽁해있었다는 거임; 어이가 없는데 이 새끼가 내 어이도 훔쳐간듯;
언제가 집안행사 라고도 말 안했는데 어떻게 안건지 매번 따라옴; 우리 할아버지 틀니가 사라지셨다는데 이 새끼같음...
크라피카한테 납치 당했을 때도 끝까지 깐족거림 매를 부르는 스타일이다 얘도 은근 똥고집 있는듯
~ 어덜트리오의 화이트데이 ~
히소카 : 연애도시 아이아이♡의 즐겜유저 답게 연애 잘할듯 마치한테 불꽃 플러팅 하는것만 봐도 각 나옴 문제는 시도 때도 없이 서오르는 그의 그 곳...☆
기념일 제일 정성스럽게 챙겨주고 그럴듯 근데 흥미 식으면 바로 쿨하게 ㅃ2할 스타일임
집안행사 데려가도 안쪽팔림
이르미 : 이 인간은 무슨 대화를 해도 기승전 키르아임
"이르미. 오늘이 화이트데이인건 알아?"라고 돌직구 날려줘도 "응. 그래서 키르가 좋아해하는 사탕들도 준비했어."라며 존나 뿌듯해함.
키르가 이걸 받고 기뻐해주겠지? 키르한텐 형 밖에 없다는 걸 어서 알아줘야 할텐데... (아련)
내가 초콜렛 줬었다는 건 안중에도 없음ㅡㅡ
나중에 울면서 이 시박새끼야!!!! 이럴거면 넌 결혼도 니 동생이랑 해라!!! 하면 특유의 무표정한 얼굴로 존나 진지하게 "흠.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키르한텐 어울리는 짝을 찾아줘야해. 키르의 2세는 키르보다 더 뛰어나야 웅앵웅" 할듯
내 사탕이고 뭐고 키르의 2세를 어찌 조종할지 궁리중임 대환장; 나중에 암살 의뢰 30퍼센트 할인쿠폰 10매줌... 아니; 사탕 달라고;
어찌저찌 엎드려 절받기 식으로 사탕받았는데 하루는 뜬금없이 놀이공원 가자함
아 뭐야ㅋ 암살자여도 귀여운 구석이 있네ㅋ 짜식ㅋ하며 갔더니만 거기서도 내내 "키르가 좋아할까?"이럼 기승전 키르~ 아묻따 키르~ 키르~ 키르~
어이없어서 "허; 키르아는 너랑 이런데를 안오지;"했다가 아 이건 말이 넘 심했네; 상처받았겠다 싶어서 아닥함
조용히 이르미 눈치 살피는데 이르미가 존나 진지하게 "키르는 날 제일 사랑하는데? 아. 놀이공원이 싫다는 건가? 그럼 조종해서 오면 되지." 할듯
키르아 도망쳐...
언제가 집안행사 라고도 말 안했는데 어떻게 안건지 매번 따라옴; 나도 도망쳐야할듯;
클로로 : 사탕도 훔쳐서 가져다 줄듯... 도적은 ㅅㅏ지않는ㄷㅏ 훔친ㄷㅏ 누가 먹던거 훔쳐온게 아니니 그게 어디야 싶지만 가슴 한 구석에선 빡침이 올라옴 그래도 기념일인데ㅠ 난 야근하는 와중에도 수제로 만들어서 줬는데ㅠ
내 표정보고 빡친거 눈치깜 그때부터 변명 시작함 웅앵웅 그러다 싸움나면 존나 여유로운 표정으로 이건 오후의 커피 타임이나 다름없음~ 난 존나 평온함~ 웅앵웅 이럴듯 안그래도 서러운데 속 존나 긁어놓음ㅠ
하루는 언제 시간되냐며 묻더니 전시회장 가자함
무슨 일로 전시회장 가자한거지 ㅎㅎ짜식ㅎㅎ하면서 갔더니 여단원들 다 집합해있음; 사귄지 꽤 됐지만 여단원 전원 볼 일은 없었어서 당황스러움;; 혹시 여기서 저도 모르던 상견례 하나요???
분위기가 평소랑 달리 무거워서 닥치고 눈치 살피는데 클로로가 나 짐짝처럼 들더니만 전시회장 ㄱㄱㅆ함 순식간에 사람들 다 죽이고 물건들 훔침;;; 아 112 번호가 뭐였죠;;; 지들 딴에는 배려한답시고 내 쪽으론 피 안튀기게 해주는데 어이없음;;;; 야 배려할거면 니들 범죄 현장엔 부르지 말았어야지;;;;
여단원들은 구석에서 지들끼리 나 트라우마 생긴다 vs 안생긴다 (내기 주동자 : 샤르나크) 내기 걸고있고
클로로는 존나 태연하게 우린 사귀는 사이니까 도둑질도 힘들다는 걸 알려줘야 할것 같았다고 함 ~갑자기 분위기 체험 삶의 현장~
그니까 결론은 이 인간은 내가 화이트 데이때 꽁해있던 걸로 본인도 꽁해있었다는 거임; 어이가 없는데 이 새끼가 내 어이도 훔쳐간듯;
언제가 집안행사 라고도 말 안했는데 어떻게 안건지 매번 따라옴; 우리 할아버지 틀니가 사라지셨다는데 이 새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