껴안고 눈앞에서 자살이라니 너무해ㅜㅜㅜ 해준이 사랑하는것보다 복수심이 어마무시한가봐 뭔가 지금까지 본 8시 복수드라마랑은 좀 다른거같아 해준이랑 둘이 떠나서 살면 안되냐고 앞으로 전개 어케 될지ㅎㄷㄷ
아니 작가 진짜 캐리한테 너무 하는거 아니냐며;;;;; 자식둘이 눈앞에서 자살...ㄷㄷㄷㄷ 뭐여 진짜 ㅠㅠㅠㅠ 캐리가 젤 불쌍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