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격성 악플에 대한 공분이 주를 이루고 있었고

ㅅㅅ작가에 대한 인식공격성 악플에 대한 분노가 주를 이루고있었고 이에따라 참담하다 그런악플은 고소하는게 좋겠다는게 주된 플로우였는데






아까 그 로설카테글에서 갑자기 저 '인신공격성악플'문제랑 아무~~ 상관도 없는 ㅇㅅㄹ ㅈㄱㅇ건을 끌고와서 '왜 ㅅㅅ걱정만하고 ㅇㅅㄹ걱정은 안하냐(악플문제 논의하는데 갑자기 ㅇㅅㄹ는왜소환함)' '공지봤지??? ㅈㄱㅇ결백하다!!'에 공지를 지입맛대로 써먹어서 또 불지름 갑자기 표절이슈는왜끌고옴 악플문제논의하고있는데 ㅈㄱㅇ이표절했는지어쨌는지 개노관심 관심도뭣도없다






그리고 그거때문에 플로우바뀌니까 또 조용히해 작가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작가를 방패막이로 쓰지말라고 입막음하려고 함. 하나만해라 하나만



+)인신공격성 악플은 작가라면 누구나 겪는 고통일거라고 생각했고 다들 그부분에 대해 공분하지 않을까...?생각했는데 실제로 본것 : 공지짜집기해서 자봐라표절아니지??ㅎㅎ오로지 이거에만 집중한 모습이 넘 싸패같고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