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승희 리(Nikki Seung-hee Lee, 본명: 이승희, 1970년 ~ )는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사진 작가이자 영화 작가이다. 그녀의 많은 작품들은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하며 환경과 주변인물들을 통해 계속 변하는 기질을 가진 정체성의 특성에 대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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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들 중 하나는 프로젝트들 (1997-2001)이다. 이는 리가 재학 중 드래그 퀸, 펑크, 스윙 댄서, 라티노, 힙합 뮤지션, 스케이트 보더, 레즈비언, 직업인, 한국인 여고생들 등 다양한 사람들과 찍은 사진 시리즈이다. 그녀는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 계층들에 자기 자신을 대입하며 그 문화들 속 존재하는 사람들의 일부가 되었다. 포인트-앤드-슛 카메라를 통해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하며 그들의 생활을 기록하였다. 리는 아름다운 사진을 찍는 것보다 정체성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사진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작가로서의 목표이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그녀는 특정한 문화계층을 선정하고 그 문화에 속한 사람들의 옷차림을 자기 자신에게 입혔다. 또한 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서너달 동안 그녀의 친구, 무리 속 사람들이나 지나가는 행인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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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전시회 관련된 행사 따라다님ㅋㅋㅋㅋ존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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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올려준 전시회 영상
https://youtu.be/qFxUBKOeS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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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들 중 하나는 프로젝트들 (1997-2001)이다. 이는 리가 재학 중 드래그 퀸, 펑크, 스윙 댄서, 라티노, 힙합 뮤지션, 스케이트 보더, 레즈비언, 직업인, 한국인 여고생들 등 다양한 사람들과 찍은 사진 시리즈이다. 그녀는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 계층들에 자기 자신을 대입하며 그 문화들 속 존재하는 사람들의 일부가 되었다. 포인트-앤드-슛 카메라를 통해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하며 그들의 생활을 기록하였다. 리는 아름다운 사진을 찍는 것보다 정체성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사진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작가로서의 목표이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그녀는 특정한 문화계층을 선정하고 그 문화에 속한 사람들의 옷차림을 자기 자신에게 입혔다. 또한 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서너달 동안 그녀의 친구, 무리 속 사람들이나 지나가는 행인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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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올려준 전시회 영상
https://youtu.be/qFxUBKOeS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