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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3.06 03:37
    으 한남 폭력충 노답...
  • tory_2 2020.03.06 03: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3 08:55:46)
  • tory_3 2020.03.06 03:38

    와 나 후기 없었으면 야밤에 혈압오를뻔...어휴...

  • tory_4 2020.03.06 03: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9:53:02)
  • tory_5 2020.03.06 03:38

    그래도 결말이 다행이다... 동생새끼 진짜 나이 헛으로 들었지... 뭐 한남들 그러는 거 한둘이 아니다만

  • tory_6 2020.03.06 03:39
    남자들 공감능력 수준 무엇
    아들은 트라우마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
  • tory_50 2020.03.06 07:56
    2222 존나 공감능력이 왤케 문제가 많음??? 아들은 엄마가 공감해주엇으니 그렇지않게 자라길 기대할뿐이다..
  • tory_70 2020.03.06 12:04
    귀찮고 트러블생기는거싫어서 모르쇠하는걸수도있어저거..
    특히 아내가족이라 더 애매해서..?
  • tory_7 2020.03.06 03:40
    어휴...중딩 옷을 벗기는 장난을 왜 쳐?
    그리고 사과받겠다고?
  • tory_8 2020.03.06 03: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8 22:57:10)
  • tory_9 2020.03.06 03: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4 19:25:04)
  • tory_10 2020.03.06 03:49
    ㅅㅂ 씹또라이 한남충이네ㅋㅋㅋ
    나이만 똥구멍으로 쳐먹었나봐
  • tory_11 2020.03.06 03:50
    대응 잘했다 아들이 든든한 엄마를 뒀다고 생각하겠다. 아들이랑 딸이랑 같냐니 그 나이때는 똑같이 수치스러운거지 어린애도아니고 중학생 바지를 벗겨? 놀라서 욕한거가지고 사과는 못할망정 애 따귀까지때려? 평생 상처로 남을 만 하지 남의 동생이지만 개새끼진짜 지가 당해봐야 알지 어른이 돼가지고 저런 멍청한새끼
  • tory_12 2020.03.06 03:52
    와... 진짜 한남은 노답인게 같은 부모밑에서 자라도 누나는 저렇게 제정신으로 컸는데 남동생은 핵폐기물로 자랐네ㅋㅋㅋㅋ
  • tory_13 2020.03.06 03: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6 01:47:16)
  • tory_14 2020.03.06 03:55
    시발 팬티를 입었어도 남의 바지는 벗기는게 아니다 이 정신나간 새끼야
  • tory_15 2020.03.06 03:57
    대응 진짜 잘하셨다.. 삼촌새끼 진짜 끝까지 지만 옳은 거 빡치네....
  • tory_16 2020.03.06 04:00
    아니 중3 남자애 바지를;;;, 성추행이지 진짜
  • tory_17 2020.03.06 04:04
    바지도 벗겨 뺨도 때려... 역시 결말까지 한남충
  • tory_18 2020.03.06 04:08
    애가 시발이라고 한건 대역죄고 16살짜리 바지 벗기고 뺨때린건 장난이고? 걍 죽어 좀 ㅋㅋㅋ
  • tory_19 2020.03.06 04:08
    어머니가 잘 대처하셔서 다행임.. 제대로 안그랬음 큰 상처였을거야.. 버젓이 성추행해놓고 지가 욱하는 한남^^
  • tory_20 2020.03.06 04:08

    글쓴분이 대응을 잘 하셨네.. 중3이면 아직 애기인데 어린맘에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남녀를 떠나서 성추행이고 일단은 어린애 상대로 손찌검 한거부터가 손절각이다.

  • tory_21 2020.03.06 04:08
    어머니..!!!!!!ㅠㅠㅠㅠㅠㅠ 최고 진짜 느개비 한남충이다...엄마밖에 없다 진짜
  • tory_22 2020.03.06 04:14
    나이값도 못하고 장난이랍시고 깐족대다 일 친거지ㅅㅂ 싫다고 했으면 하질 말아야지 지만 장난이면 다야 상대가 좆같다는데ㅡㅡ 세상만사가 다 자기 옳다는대로 돌아가는 줄 알아 진짜 어쩜 저렇게 하나같이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지??
  • tory_23 2020.03.06 04: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23:21:19)
  • tory_28 2020.03.06 04:59

    22지는 장난으로 저런짓해도 되고 상대방은 화도 내면 나쁜거고?

  • tory_43 2020.03.06 06:55
    333
  • tory_51 2020.03.06 08:19
    444
  • tory_55 2020.03.06 08:56
    5555
  • tory_24 2020.03.06 04:32
    애 수치심 느끼게 한 것도 모자라서 화낸걸 꺾고 기 누르려
    뺨 때린거 진짜 화난다 자기 잘못 절대 이해 못하는 태도까지..
    애는 본인이 당했음에도 뺨까지 맞고 상처난 마음 어쩔거야
    엄마가 아이 마음 보듬아 주시고 든든하게 편들어줘서
    다행임... 서럽게 울었다는데 너무 맘 아프다 진짜
  • tory_25 2020.03.06 04:45

    ㅜㅠ.....아.....ㅠㅠㅠㅠㅠㅠㅠ

  • tory_26 2020.03.06 04:55
    든든한 엄마가 뒤에 있으니 애가 상처 입고도 삐뚤어지지 않고 클 수 있겠네. 그리고 삼촌은 그대로 남에게 당해봤으면 좋겠다
  • tory_27 2020.03.06 04: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4 20:27:18)
  • tory_29 2020.03.06 05:03
    여기 나오는 남자어른들은 다 나이만 헛먹었네... 글쓴이 남편도 지 애가 성추행당했는데 정신못차리고 동생은 말해뭐해 한남엑기스. 둘다 애들이 자라면서 뭘 배우겠어 ㅡㅡ
    애기 엄마만 닮아라 ㅜㅜ
  • tory_30 2020.03.06 05: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3:49:19)
  • tory_31 2020.03.06 05:13
    시발 한남새끼
    저거 진짜 응큼하네 ㅅㅂ 여자들이 아이 바지 벗길 생각을 하겠냐고. 아직 어리고 만만하니까 바지 벗기는 한남 클라쓰... ㅅㅂ
  • tory_32 2020.03.06 05:26

    진짜 미친놈이네

  • tory_33 2020.03.06 05:33
    백번 양보해서 팬티 입었다 치자. 그럼 바지 벗겨도 괜찮은거야? 저런 사람은 그냥 안보는 게 이득임.
  • tory_34 2020.03.06 05:36
    초등학생때 남자애들이 내 바지 벗긴 적 있었는데
    바보같이 엄마한테 말 못했어 저 삼촌이란 사람은
    뭘 잘했다고 우기고 있어
  • tory_35 2020.03.06 05:50
    진짜 ㅂㅅ같다 답답허다
  • tory_36 2020.03.06 05:56
    세상에 중3이면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삼촌이란 양반이.. 그래도 엄마가 현명하게 편들어줘서 다행이야
  • tory_37 2020.03.06 06: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7 07:39:57)
  • tory_38 2020.03.06 06: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8 00:43:11)
  • tory_39 2020.03.06 06:30
    씁슬한건 댓글들 보지 않고 자체 해결했었다면 엄마가 저렇게 강하게 나가지 못했을꺼란거....
    '저놈은 원래그래'로 그 얼마나 많은 한남들이 한남짓 해대는걸 방관하고 있는지....
  • tory_72 2020.03.06 12:48
    저놈은 원래그래'로 그 얼마나 많은 한남들이 한남짓 해대는걸 방관하고 있는지....2222
  • tory_40 2020.03.06 06:33
    아이가 나중에라도 삼촌을 용서하지 않는 자신에 대해 죄책감이나 미안함 같은 감정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얼렁뚱땅 엄마 말고 다른 가족들이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다 삼촌한테 그러는 거 아니다 분명 얘기할텐데 그걸 아이에게 잘못이라는 듯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제발
  • tory_41 2020.03.06 06:41
    빡치다 현명한 어머니 덕에 안심함.. 이런 거 별일 아니라고 넘기는 어른들 많음
  • tory_42 2020.03.06 06:45

    애가 엄마라는 큰 산이 뒤에 있는거 알고... 괜찮겠다 ㅎㅎ 다행이야 

    삼촌새끼는 시발 한남이 한남했네 성추행범 같으니라고 존나 

    쟨 나였음 지네집가서 확 바지 벗겨버린다.

  • tory_44 2020.03.06 07:10
    나이먹고 자기자신의 행동엔 관대하기 그지없고 조카가 놀라서 튀어나온 욕에는 세상 진지한거봐 저런 불쾌한 행동을 왜해??초딩이야? 나이값을해야지 ㅉㅉ
    그리고 바로 손튀어나오는거봐
  • tory_45 2020.03.06 07: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16 22:19:41)
  • tory_46 2020.03.06 07:38
    모자간 유대감 넘좋다ㅠ
  • tory_47 2020.03.06 07: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30 17:37:15)
  • tory_48 2020.03.06 07: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03 13:57:53)
  • tory_49 2020.03.06 07:50

    후기 없었으면 아침부터 혈압오를 뻔... 성추행도 개노답이고 지 빡친다고 애 뺨 때리는 거 대체 깡패야 뭐야? 한남 티 골고루 낸다 진짜.

    글쓴분 현명하게 대처 잘 하신 거 같음..

  • tory_52 2020.03.06 08: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0 13:04:58)
  • tory_53 2020.03.06 08:47
    상식이 안통하네 방귀뀐 놈이 성내고 앉았어
  • tory_54 2020.03.06 08:54
    내가 겪은 일도 아니고 우리 엄마도 아닌데 내가 위로받아서 울었엌ㅋㅋㅋㅋㅋ 엄마가 내편이라는 게 얼마나 든든할까? 애기야 상처받지말아ㅜㅜ
  • tory_55 2020.03.06 08:57
    싫다는데 바지를 왜벗김?? 미친놈이네 그래놓고 나이타령은 ㅋㅋ 지랄한다
  • tory_56 2020.03.06 08:59
    바지를 왜 벗겨 미친 변태 새끼가;;;
  • tory_57 2020.03.06 09:06
    어머니가 진짜 대응 잘해서 다행이다 ㅠㅠ
    저거 진짜 그냥 넘어갔으면 평생 트라우마 달고 살았을지도 모름
    저런 한남동생은 손절하고 사는게 더 득임 ㄹㅇ
    그당시 놀라고 화나서 손찌검하는것까지도 에바인데
    그 후에도 대화 안통하는거 보면 백퍼 가정폭력 휘두르고 살새끼임
  • tory_58 2020.03.06 09:10
    아 애가 너무 상처받았다가 엄마 덕에 그래도 많이 든든했겠다... 저런 현명한 엄마가 돼야지. 삼촌새끼는 저 불같은 성격 때문에 어디서 호되게 당하길 바람
  • tory_59 2020.03.06 09:11
    본인도 강남한복판에서 할아버지한테 당해야 정신차리지
  • tory_62 2020.03.06 09:36
    2222 너무화나네진짜
  • tory_60 2020.03.06 09:14

    아니... 이건 경찰에 신고해도 할 말 없는 수준인데? 

  • tory_61 2020.03.06 09:35
    진짜 한남충의 표본이네 ㅡㅡ
  • tory_63 2020.03.06 09:39

    딸이랑 아들 다 똑같은데요 ㅡㅡㅗ

    성추행이 뭐 별건줄 아나;;; 

  • tory_64 2020.03.06 09:42
    지가 잘못해놓고 뺨은 왜때려. 끝까지 지잘못은 모르고 교육어쩌고하는거 꼴같잖다. 엄마가 현명해서 그나마 다행이네 어휴
  • tory_65 2020.03.06 10:01

    삼촌이라는 새끼가 나이 처먹고 애랑 싸워먹네 존나 한심... 시발 아무리 그래도 중3인데 바지 내릴 장난치냐 개새끼

  • tory_66 2020.03.06 10:21
    엄마가 좋은 분이라 다행이다..
    동생쓰레기새끼는 없는 사람 취급하세요.
  • tory_67 2020.03.06 10:40
    발가벗긴건 아니지않음? 주작인건가
  • tory_68 2020.03.06 11:10
    변태야 뭐야 중3이면 클만큼 큰 앤데 바지를 왜 벗겨? 거기다 지 자식이라도 뭐할 판에 조카 따귀를 때려? 병신같은 폭력남이랑 이참에 완전히 인연 끊으세요.
  • tory_69 2020.03.06 11:49
    후기보고 안심했다. 삼촌 미친...나이만먹는다고 다 어른은 아니네
  • tory_71 2020.03.06 12:16
    와 미쳤다 중3 바지를 벗기고 싸대기를 때려? 근데 너무 보편적인 한남 모습이라 뭐라 할 말이 없네 저런 놈들 너무 많아
  • tory_73 2020.03.06 13:16

    애초에 애가 왜 데면데면하게 구는지 알겠네 저딴인성인거 다 티났을텐데 왜 살갑게 굴겠어

  • tory_74 2020.03.06 14:30

    삼촌이란 놈이...진짜 시발새끼였네 평생 안봐도 그만이다 저런 새끼는. 가족이고 뭐고;;

  • tory_75 2020.03.06 14:46
    싸우기 싫어서 그냥 넘아가면 그후로 사람을 호구로 취급하는 인간이네 .주변에 저런 인간이 있으면 인생이 황폐해짐.
    가능하면 인연 끊는 걸 추천함. 절대 안바뀜.
  • tory_76 2020.03.06 15:10

    얼핏보고 조카가 삼촌 뺨이라도 때린 줄, 솔직히 저런 상황에서 자기도 모르게 손윗사람한테 손 날라갔어도 원인제공자한테 무릎 꿇으라 할판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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