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릉 지역에서 눈비 오면 포인트 무조건 나오는 거 아님.
그냥 싸래기눈 몇 분 흩날리거나 보슬비나 소나기 몇 분 오거나 이런 거 카운트 되는 게 아님.
내 눈으로 눈비 오는 거 봤는데 왜 안죠 ㅠㅠ < 그거 아니고
아까 밑에서도 재택근무라서 육안 확인이 힘들다 한 거만 보고 아니 그럼 뭐여;; 직원이 못 보면 안 주는 거냐;; 분노하는 토리들 있는데
제발 안내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자.
거기 내용이 하나 더 있잖아? 기상청 메일도 안 왔다고.
리디가 눈비 포인트 주는 조건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1) 육안 확인 - 콸콸, 땅이 젖고 등등의 예
2) 기상청 강수량임
너네가 포인트 받으려면 여러 스테이지를 거쳐 최종듀스 합격해야 준다!!! 이게 아니라
밑에 글에도 있는데 드문 경우지만 기상청 강우량은 못 미치는데 육안으로는 막 계곡물 쏟아지듯이 내리는 경우 있잖아.
즉 통계로는 미달이지만 우리 마음에 안 미달인 그런 비는 포인트 주더라고.
기준이 여러 개인 건 빡세게 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적합한 기준을 적용하고 안 놓치려고 그런다고 예전에도 리디가 개인 문의에 안내해줌 (이건 지금 찾고 있어 노정에도 문의한 사람 있어)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리디 눈비포인트가 플랫폼 결제 결정이나 자충의 절대요소라면 눈비포인트 지급 요건에 대해서 다들 잘 알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중요시 여기는 거에 비해서 저런 부분에 대해 알고 있는 톨이 많이 없는 것 같아.
어떤 사람에겐 주면 좋고 안 줘도 뭐 이렇고
어떤 사람에겐 중요한 결제 요건 충전 요건이라면
본인도 잘 알고 있어야 하는데 어제 보이는 글들의 흐름을 보니 딱히 그런 것 같지도 않고 ㅠ (이건 내가 받은 주관적인 느낌이야)
거기다 대고 이 시국이라서 재택근무 건으로 화 내지 말라는 설득은 당연히 아니고
애초에 우리는 재택근무라 선릉에서 눈 오든 말든 아 몰랑 ㅇㅅa < 이게 아니라
기상청 요건에도 안 맞아서 메일이 안 온 건데
(보충: 리디 워딩이 2% 애매했는데 어제 기상청 강수량에도 안 잡힐 정도로 미미한 거 맞다고 다른 토리가 확인함!!!)
그냥 논리적으로 따져봐도 눈비를 내줘야 하는 근거가 없는 거라;;
에헴 재택근무라니 이 시국에 우리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자 이런 것도 아님;;
더군다나 펑펑 내렸다고 하는 사람을 못 믿는 게 아니라
같은 선릉에 있었어도 온 줄 몰랐다는 사람도 많고
다 봤는데 저 정도 가지곤 당연히 안 나올 거란 사람도 많았던 걸 보면
누가 봐도 당연히 나올 법한 육안 기준도 아니었다는 거지.
이런 거면 리디 직원한테도 육안 기준에서 이미 탈락임ㅋㅋㅋㅋ 눈비포 탈락 ㅠㅠ 탈... ㅠㅠ 흑흑
그러니까 너무 이런 일에 예민하게 화를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감정에 호소하는 게 아니라
사소한 일이라도 본인에게 중요하다면 더욱더 객관적인 기준을 잘 알고 판단해야 한다고 느껴서 써봤어
그냥 싸래기눈 몇 분 흩날리거나 보슬비나 소나기 몇 분 오거나 이런 거 카운트 되는 게 아님.
내 눈으로 눈비 오는 거 봤는데 왜 안죠 ㅠㅠ < 그거 아니고
아까 밑에서도 재택근무라서 육안 확인이 힘들다 한 거만 보고 아니 그럼 뭐여;; 직원이 못 보면 안 주는 거냐;; 분노하는 토리들 있는데
제발 안내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자.
거기 내용이 하나 더 있잖아? 기상청 메일도 안 왔다고.
리디가 눈비 포인트 주는 조건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1) 육안 확인 - 콸콸, 땅이 젖고 등등의 예
2) 기상청 강수량임
너네가 포인트 받으려면 여러 스테이지를 거쳐 최종듀스 합격해야 준다!!! 이게 아니라
밑에 글에도 있는데 드문 경우지만 기상청 강우량은 못 미치는데 육안으로는 막 계곡물 쏟아지듯이 내리는 경우 있잖아.
즉 통계로는 미달이지만 우리 마음에 안 미달인 그런 비는 포인트 주더라고.
기준이 여러 개인 건 빡세게 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적합한 기준을 적용하고 안 놓치려고 그런다고 예전에도 리디가 개인 문의에 안내해줌 (이건 지금 찾고 있어 노정에도 문의한 사람 있어)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리디 눈비포인트가 플랫폼 결제 결정이나 자충의 절대요소라면 눈비포인트 지급 요건에 대해서 다들 잘 알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중요시 여기는 거에 비해서 저런 부분에 대해 알고 있는 톨이 많이 없는 것 같아.
어떤 사람에겐 주면 좋고 안 줘도 뭐 이렇고
어떤 사람에겐 중요한 결제 요건 충전 요건이라면
본인도 잘 알고 있어야 하는데 어제 보이는 글들의 흐름을 보니 딱히 그런 것 같지도 않고 ㅠ (이건 내가 받은 주관적인 느낌이야)
거기다 대고 이 시국이라서 재택근무 건으로 화 내지 말라는 설득은 당연히 아니고
애초에 우리는 재택근무라 선릉에서 눈 오든 말든 아 몰랑 ㅇㅅa < 이게 아니라
기상청 요건에도 안 맞아서 메일이 안 온 건데
(보충: 리디 워딩이 2% 애매했는데 어제 기상청 강수량에도 안 잡힐 정도로 미미한 거 맞다고 다른 토리가 확인함!!!)
그냥 논리적으로 따져봐도 눈비를 내줘야 하는 근거가 없는 거라;;
에헴 재택근무라니 이 시국에 우리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자 이런 것도 아님;;
더군다나 펑펑 내렸다고 하는 사람을 못 믿는 게 아니라
같은 선릉에 있었어도 온 줄 몰랐다는 사람도 많고
다 봤는데 저 정도 가지곤 당연히 안 나올 거란 사람도 많았던 걸 보면
누가 봐도 당연히 나올 법한 육안 기준도 아니었다는 거지.
이런 거면 리디 직원한테도 육안 기준에서 이미 탈락임ㅋㅋㅋㅋ 눈비포 탈락 ㅠㅠ 탈... ㅠㅠ 흑흑
그러니까 너무 이런 일에 예민하게 화를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감정에 호소하는 게 아니라
사소한 일이라도 본인에게 중요하다면 더욱더 객관적인 기준을 잘 알고 판단해야 한다고 느껴서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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