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년배들이면 기억할 영화 '굿바이 마이 프렌드'의 주인공 브래드 렌프로....
영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아역시절부터 난교파티 끌고다니며 마약시키고
지속적으로 ㄱㄱ했다고 함...
결국 멘탈 박살나고 마약에 빠져 성인된후 커리어 망하고 25살에 요절함
(관련글-https://www.dmitory.com/hy/65425493)
어릴적에 부모님 잃고 할머니랑 살던 고아라서 더 타깃으로 삼았던걸로 보임
다른 아역들도 많이 당했는데 거의 고아거나 가난한 형편의 아이들이었다고 함
저새끼 영화 다신 소비해주지 말길바래서 글 올려봄
브라이언 싱어 감독작
유주얼 서스펙트, 엑스맨1, 2, 엑스맨:데이즈오브퓨처패스트, 엑스맨:아포칼립스, 보헤미안 랩소디(중간에 하차당함), 작전명 발키리, 하우스1,2(드라마)
브라이언 싱어의 90년대 부터의 더러운 역사
https://www.dmitory.com/hy/62581680
미쳤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