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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3.04 22:40
    미친 연 끊어야지
  • tory_2 2020.03.04 22:41

    연을 끊어. 그래야 서로가 평온해 진다

  • tory_3 2020.03.04 22:41
    저런 사람들은 자식을 낳지 말지 대체 왜...ㅜㅜ 연 끊는게 좋을 것 같다
  • tory_4 2020.03.04 22:41
    부모도 자격시험 인성시험 보고 될수있으면 좋겠다 정말로
  • tory_5 2020.03.04 22:41
    저런 부모들 보면 짜증남...
    그냥 애 낳지 말았어야지. 무슨 자식을 보험으로 생각하나. 에휴
  • tory_6 2020.03.04 22:41
    친엄마라고?????
    어떻게 저런말을..
  • tory_7 2020.03.04 22:41

    뱃속으로 도로 넣어달래야겠네

    누가 낳아달랬나 자식을 적금으로 아는 부모가 왜이렇게 많아

  • tory_8 2020.03.04 22: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10 17:28:49)
  • tory_9 2020.03.04 22: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4 00:49:26)
  • tory_10 2020.03.04 22:43

    이러니까 돈 없으면 제발 자식 낳지 말라는 소리가 나오지...힘에 부치더라도 꼬박꼬박 투자해서 부으면 나중에 이자 따블로 붙여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게 자식농사인 줄 알잖아 감정 쓰레기통 노릇은 덤이고

  • tory_17 2020.03.04 22:46
    22222
  • tory_26 2020.03.04 22: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21 00:02:36)
  • tory_34 2020.03.04 23: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20:24:37)
  • tory_41 2020.03.04 23: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30 07:52:42)
  • tory_51 2020.03.04 23: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2:26:23)
  • tory_11 2020.03.04 22:43
    연 끊어야지
  • tory_12 2020.03.04 22:43
    성년될 때까지는 부양료 안주면 부모 상대로 청구도 할 수 있는 마당에 무슨 맡겨놓은거마냥 저러지... 안타깝다 정말.
  • tory_13 2020.03.04 22:44
    지가낳아놓곤
  • tory_14 2020.03.04 22:44
    배운거 없는 무식한 아줌마 같아
  • tory_15 2020.03.04 22:45
    자식이 보험이네 에휴 소름끼친다.
  • tory_19 2020.03.04 22:47
    222 내 돈을 마땅히 받아야하는 창구(예금해 놓은 은행 계좌처럼) 라고 취급하고 있는듯.. 그래서 안준다니까 쌩돈 떼먹힌 것처럼 발악하는거고
  • tory_16 2020.03.04 22:45
    울엄마같다말투..
  • tory_18 2020.03.04 22:46
    부모도 아무나 되면 안돼.. 불행한 사람 만들고 솔직히 저런 자식이 행복한 가정에 대한 희망을 가지기 어려울거아냐 부모도 교육좀 시켰음 좋겠어
  • tory_20 2020.03.04 22:48
    경제력 생기면 탈출해야돼...안쓰럽다ㅠㅠ
  • tory_21 2020.03.04 22:48

    엄마 정신 상태 정상 아닌 거 같다.... 

  • tory_22 2020.03.04 22:49
    월급 180에 50만원씩 준다는데...
    이제 저것도 못 받을듯..
  • tory_23 2020.03.04 22:50
    왜 낳았어..?
  • tory_24 2020.03.04 2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02 23:19:28)
  • tory_25 2020.03.04 22:50
    솔직히 부모자격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 tory_28 2020.03.04 22:52
    222222 자격시험보고 90점이상 맞아야 자격증 주는걸로해야해
  • tory_62 2020.03.05 12:34
    3333 자격증까진 아니더라도 의무교육이라도 받았으면...못되먹거나 머리에 든게 없는 사람들이 뭔 애를 키우겠다고..
  • tory_27 2020.03.04 22:52
    악마 어쩌구하는게 꼭 사이비 종교 빠지신분같네?
  • tory_29 2020.03.04 22:52
    좀 우리 엄마같다 돈 달라 하는 건 아닌데 그동안 있었던 일은 혼자 다 잊고 다정한 모녀관계 기대하는 거...
    그러다 내가 그 기대에 부응 안 해주면 내 탓하면서 욕하고
    나름 딸 신으라고 신발 사준 거 보니 더 우리 엄마 부류같아 본인은 딸을 위해 모든 걸 다 하고 헌신했다 생각함
  • tory_37 2020.03.04 23:04
    2222
  • tory_30 2020.03.04 22:55
    제발 연끊길 악마는 본인이신데여;;;
  • tory_31 2020.03.04 22:57
    우리엄마같다 나한테 매일 악마라고 하는데
  • tory_32 2020.03.04 22:57
    오 우리 엄마네
  • tory_33 2020.03.04 22:58
    저런부모한테 시달려와서 "낳음당했다" 어쩌구 말하는건데 꼭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그래도 부몬데;" 웅앵웅 하더라
  • tory_34 2020.03.04 23: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20:24:37)
  • tory_31 2020.03.04 22:59
    회사 관둔다니까 엄마가 하는 소린데 나도 얼른 집 나가야겠다..ㅎㅎ
    https://img.dmitory.com/img/202003/18O/8BX/18O8BXD3Kq2Y2Ou4keEkYO.png
  • tory_1 2020.03.04 23:01
    토리의 생은 엄마보다 소중하다
  • tory_35 2020.03.04 23:02
    톨ㅠㅠ저런 말듣고 어찌 버티고 있니ㅠㅠ 빠른 탈출기원해
  • tory_34 2020.03.04 23: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20:24:37)
  • tory_36 2020.03.04 23:02
    아이고 톨이 토닥토닥 ㅠㅠ 얼른 독립하자...
  • tory_14 2020.03.04 23:03
    그냥 악담을 퍼부으시는구나;;;;;; 얼른 연끊길바래..
  • tory_37 2020.03.04 23:05
    토리야. 연 끊고 맘 편히 살아 ㅠ
  • tory_39 2020.03.04 23:06
    아이고... 톨이 옆에 있으면 꼭 안아주고 맛난거 먹으면서 수다떨고 기분전환 시켜주고 싶다.
    담담하게 얘기하지만 톨이 마음은 쉽지 않을 것 같아. 힘내라는말 별로 와닿지도 듣고싶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인생은 어찌저찌 살아지더라. 좋은일도 있고 나쁜일도 있고
    오늘 밤이 조금 더 평안하길 바랄게
  • tory_40 2020.03.04 23:06
    토리야 니가 어떤 선택을 하던 맘속으로 응원할께 너를 위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힘내
  • tory_31 2020.03.04 23:11
    톨들아 댓글 너무 고마워ㅠㅠ 어디가서 말할 곳도 없어 너무 망신이라.. 얼른 집나오려구 다들 위로해줘서 고마워..ㅠㅠㅠ!!
  • tory_44 2020.03.04 23:18
    @31 톨아 힘내고 꼭 집나갔으면 좋겠다. 앞길이 평탄하고 꽃길이길 기도할게!!
  • tory_46 2020.03.04 23:21
    저런 부모라도 자식이 착한병 걸려서 부모걱정하는 사람들 있는데 절대 뒤도보지 말고 탈출해 진심으로 인연 끊고살아 토리가 평생 엄마욕하면서 살아도 죄책감 느낄거 1도없다
    집 나가서 행복하게 살기바라
  • tory_47 2020.03.04 23:31
    세상에나ㅠ 톨아 힘내 톨은 소중해 나쁜얘기담아두지말고 ㅠㅠ
  • tory_49 2020.03.04 23:36
    세상엔 톨을 사랑해줄 사람이 훨씬 많아! 휘말리지 말고 꼭 집 나와서 행복해지길 바라
  • tory_50 2020.03.04 23:37
    톨아... 나도 비슷한 이유로 마음의 상처받고 연 끊었어... 아주 잠깐은 죄책감도 들고 그랬다? 근데 안보니까 마음이 너무 편해... 토리도 행복해길 바라...
  • tory_54 2020.03.05 00:20

    톨아 손절하고 행복하자 안전 탈출 기원할게 

  • tory_55 2020.03.05 00:44
    @31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와 토리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 응원한다
  • tory_56 2020.03.05 00:51
    세상에....
    토리는 절대 저런 말을 들을 이유가 없는 소중한 사람이야!!
    얼른 탈출하고 행복해지자
  • tory_59 2020.03.05 02:57
    톨이는 소중해!!! 꼭 나와서 토리 삶 살아
  • tory_61 2020.03.05 08:59
    세상에... 톨아 꼭 행복해지자 행복해져서 저런사람따위 무시하고 살아가면 좋겠어
  • tory_38 2020.03.04 23:04

    ㅋㅋ.... 우리 아빠도 저랬음. 나 어렸을때 이 집도 옷도 다 내가 번 돈이니까 꼬우면 나가라고... ㅋㅋㅋㅋ...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지금까지도 누군가에게 도움받는게 능력없이 느껴져서 도움받는걸 싫어함..  내가 크면 내 돈 벌어서 길러준 만큼은 갚아야지 이생각도 자주 했었고. ㅠ 진짜 돈들여서 애 키우기 싫으면 낳지를 말아.

  • tory_42 2020.03.04 23:13
    2222평생 한으로 남는다 진심...여혐+돈으로 눈치받은 기억 때문에 비혼결심함
  • tory_45 2020.03.04 23:19

    우리 아빠랑 똑같넹 툭하면 공장보낸다 집에서 내쫓긴다 소리 들어서 본의 아니게 독립성 강하게 컸어 ㅎㅎㅎㅎ 어느날 싸우다가 내집에서 나가라고 하길래 그 뒤로 나오고 연락안함 ㅎㅎㅎㅎㅎ 토리도 아버지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신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 ㅠㅠ 

  • tory_43 2020.03.04 23:16
    지들이 좋아서 낳아놓고는 자식을 무슨 자기 노후에 대한 투자로 아는 사람들 진짜 부모 자격이 없어
  • tory_48 2020.03.04 23:32
    노후가 필요하면 그 돈으로 연금을 들어 ㅋㅋㅋㅋ 왜 싸질러놓고 애먼 사람한테 돈을 내놓니 마니 지랄임... 낳아달라고 애원한 것도 아닌데
  • tory_52 2020.03.04 23:41
    울엄마도 저 스타일이었는데 언니가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아서 대학 들어가고 1학기 첫 방학 하자마자 일가친척에게 문자로 유서 보내고 자살시도 해서 친척들과 지인들에게 욕 쳐먹고 언니 병원입원만 두 달하고 수술비랑 병원비가 엄청나게 나오니까 더이상 언니한테도 나한테도 저딴 말 안하더라. 진짜 환멸.
    울 엄마 틀림없이 더 이상 지랄하다간 병원비나 장례비로 돈이 더 나가고 사회적으로도 매장 당할 것 같으니 더 말 안하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역겨워. 난 대학 졸업하면 부모랑 연 끊을거임.
  • tory_53 2020.03.04 23:43
    딸한테..악마라니..
  • tory_57 2020.03.05 01:10

    아휴..... 진짜 심하다..... 본인이 낳았으면 최소한이라도 하라고 자식이 봉이냐

  • tory_58 2020.03.05 01:32
    저 정도야 뭐 공개 가능한 수준이고... 진짜는 여기에도 못 올리지... 하아...
  • tory_60 2020.03.05 08:17
    음 저정도 분위기는 아닌 가정이였지만 나는 얼추 대학등록금이랑 생활비 지원 받은 것만 월급 받으면서 집에 돈드리면 내 마음에서 차감했어 내맘에 실질적 부채가 없어진 시점부터 내맘대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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