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원 주고 수입해서 대박 났다는 영화

이게 무슨 영화야?

이게 무슨영화야?? 재밌어? 

이영화 기억남(할미톨)

시골할미톨이라 기억이 안남 

나, 나도 기억남(할미톨2)ㅠ

기억은 나는데 보지를 못했지...

줄거리

-무자비한 샤머니즘적 종교의식과 은밀한 성문화 등이 심층적이고도 적나라하게 노출된다. 성전환 수술 장면과 섹스숍을 통한 일본 첨단 섹스산업의 실태 추적론, 인간의 욕망과 그 욕망이 빚어낸 자극적이고 변태적이기까지 한 아시아 문화의 이면을 여과없이 보여 준다. 타락과 생존이 공존하며, 수천 년의 관습이 이어지는 세계 아시아.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이 교차되는 지점이자 은밀하고도 노골적인 충격의 세계 아시아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뭔 영화인지 궁금해서 검색해 봤어 공포영화래

야한건가?

이거 나오고나서 쇼킹시리즈 여러개 나오지 않았나? 난 홀로코스트 생각난다

혐오영화야. 

학교에서 애들이 틀었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

유튜브에 쇼킹 아시아라고 치면 나오는데 화질 졸구림/ 19세이상만 볼수 있음.

학원다닌때 선생님이 얘기해주던거 기억남

진짜 역겨운거였어  ...이런게 어떻게 유통됐을까ㅜㅜ

앞에 쇼킹만 붙이면 전 세계 어느 대륙, 문화권, 국가, 부족 다 해당될 듯ㅋㅋㅋ
이런 류가 대유행이었던 적 있는데 지금 보면 하찮은 수준이겠지

엽기동영상 모음집이야

엥 나 짬지 털나고 이런 영화 첨들어봨ㅋㅋㅋ

비디오 대여점에서 포스터 붙어있던거 기억나는 할미톨들은 없니?................(난 있어...흑)

한창 90년대 중~말에 엽기동영상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음...

제목은 들어본 거 같음!

저거 3편까지 나왔어... 1편 봤는데 모자이크 있어도 존나 기괴함. 성전환 수술하는 장면 적나라하게 보여주거나 난쟁이나 신체 기형인 사람들이 나오는 업소라던가 남자 뒤에 비즈 넣어서 점치는 무당같은 이상한 거 잔뜩. 

옛날에 있었지 ㅋㅋㅋ 뭔가 들은 기억나 되게 징그럽다고 한듯

저걸 영화라고 할수있을런지. 그냥 미개한 아시아를 다큐 형태를 빌려 허접하게 만든건데...내용이 없음.무슨 3류 뽀르노 같은 촬영임

80년대초반생 할미톨은기억하지..저게 막 엄청 대히트 이런건 아니르고 약간 컬트적인 인기가 있긴했음. 더러울거같아서 안봐서 내용은 모르겠어

나이거왜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당시에 엽기 키워드가 유행이었던것 같음
- 또다른 할미톨-

비디오가게 알바 하던 할매톨이라 알고 있음 ㅋㅋㅋㅋ

이거 꾸준히 인기 있었고 대여 잘 되었음. ㅋㅋ

너무도 잘 기억나는 나는 할미톨 ㅋㅋ

와 ..... 방금 유튭에서 보고왔는데......진짜 상상이상이다......엔간한 고어물 다 잘 보는데.....이건 고어 영화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뒷골목고어포르노수준이네.............

역시 할미들은 다 알고있다ㅋㅋㅋㅋㅋㅋㅋ 야한것보다 개드러운게 많으니깐 혹시라도 보고싶은 사람 주의ㅋㅋㅋㅋㅋㅋ지금도 볼 수 있나몰겠지만ㅋㅋㅋㅋ

저 당시에 엽기라고 되게 더럽고 징그러운게 유행이었을걸;; 난 비위약해서 하나도 안 봐서 내용은 모름

...?

이때 이런 엽기적인게 유행이였을거야 비디오 대여점에 포스터 막 붙어있었는데 비디오 빌릴러 갈때 보이면 무슨 내용인지 정확하게 모르는데도 그냥 포스터 자체가 무서웠음ㅋㅋㅋㅋ

할미톨 저거 보고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됨......

할매톨도 보고 이틀을 밥을 못 먹었지

저때 70만원이면 요새돈 300정도 할걸? 

쇼킹 아프리카도 이씀.............

70만원이라니 놀랍네 ㅋㅋ 흥행몰이 꽤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