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6CqKpsJr7G0osqwQoyAUmk.jpg



https://twitter.com/marineturchi/status/1233540583114842112

https://twitter.com/marineturchi/status/1233540819346481152 

https://twitter.com/marineturchi/status/1233542085812379648




구글 발번역


나는 그 자리에서 꼼짝도 못하는 기분으로, 이 결과에 겁에 질렸고, 정말 개인적인 차원에서 혐오감을 느꼈다. 

나는 이 찬사를 받는 남자(폴란스키)를 바라봐야 하는 모든 여성들과 성폭력의 다른 희생자들에 대해 생각했다.

그들에게 이것이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상상한다. 
난 바깥의 (폴란스키 반대) 시위대에 합류하고 싶다. 지금은 그게 다야.
폴란스키가 발표된 직후 나는 시상식장을 떠났다. 
우리는 가족같이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결과로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 폭로 되었다.

  • tory_1 2020.02.29 14:15

    낯익다했더니 눈동자가 닮았다 주인공 배우네... 좀더 정확한 번역 해봤어 
    "나는 개인적으로 마음 속 깊이 경악스러움과 역겨움을 느끼며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다수에 의해 선정된 이 남자(폴란스키)를 바라보는 모든 여자들, 그리고 모든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해 생각했다. 나는 이 상징성이 여성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했다. 나는 지금 열리고 있는 폴란스키 반대 집회에 합류하고 싶을 뿐이다. 그뿐이다. 로만스키의 수상이 발표된 직후 나는 자리를 떴다. 그건 마치 가족행사 같아서, 우리는 서로를 조금이나마 안다고 생각했지만 극단적인 폭로 덕분에 그들이 진정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 tory_2 2020.02.29 14:19

    프랑스에도 정상인이 있긴 있구나. 

  • tory_3 2020.02.29 14:21
    그나마 이렇게 목소리 내는 배우들이 있다는게 다행이네
  • tory_4 2020.02.29 14: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24 16:42:35)
  • tory_5 2020.02.29 14:46
    얼마나 참담한 심정일지 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이성민 X 이희준 X 공승연 🎬 <핸섬가이즈> 오싹한 집들이 시사회 21 2024.06.05 1848
전체 【영화이벤트】 하정우 X 여진구 X 성동일 X 채수빈 🎬 <하이재킹> 시사회 83 2024.05.31 11095
전체 【영화이벤트】 추락하는 비행기!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 <노 웨이 업> 시사회 32 2024.05.28 2899
전체 【영화이벤트】 당신의 데이트도 악몽이 될 수 있다! 🎬 <캣퍼슨> 시사회 25 2024.05.28 279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4009
공지 [왕실 관련 게시물 작성 시 안내사항] 2022.09.15 32877
공지 헐리우드 게시판 이용규칙 (230529 Update) 2022.04.24 45039
공지 🚨 해외연예인 대상 인신공격성 악플 규제 안내 2021.04.23 543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9 잡담 근데 욜란다 하디드(지지벨라엄마)는 왜 하디드 성을 계속 쓸까? 17 2020.03.02 5113
2688 정보 앤 마리 출연했던 프로그램 방송사에서 사과했다! 29 2020.03.02 1894
2687 사진 아쿠아맨 출연자의 성추행 수준(feat .패트릭 윌슨) 47 2020.03.02 2911
2686 잡담 에디 레드메인이 헐리우드신인시절 안젤리나 졸리앞에서 수없이 NG 낸 사연.jpgif 28 2020.03.02 2566
2685 사진 티모시 샬라메 DAZED 차이나 화보 24 2020.03.02 1710
2684 잡담 콜미바이유어네임은 생각보다 별로였던게 여캐 사용이 너무 구식이라 79 2020.03.02 1879
2683 잡담 보수적인 80년대 시절 신성처럼 나타나 뒤흔든 마돈나와 그를 바라보던 성소수자들의 관계 8 2020.03.02 1118
2682 정보 (끌올) 마돈나가 한국공연오면 절대 가선 안되는 상당히 불편한 이유 feat.전범기 29 2020.03.02 1622
2681 잡담 욱일기 쓰고 사과 안 한 스타들 33 2020.03.02 1892
2680 사진 나에게. 대흉근의 매력을. 알게해준. 리버. 피닉스 25 2020.03.01 2138
2679 정보 현재 사귀고있다는 탑모델 레즈비언 커플.jpg 32 2020.03.01 6663
2678 사진 병약미가 매력적인 금발 영국 남자 모델.jpg (약스) 28 2020.03.01 2777
2677 사진 사과 1개 먹던 시절의 젬마워드.jpg 27 2020.03.01 4919
2676 사진 조지 맥케이글 좀 보이는거 같아서 필모 정리겸 사진 쪄본다...(스스스ㅡ스압) 33 2020.03.01 2688
2675 정보 8090년대 학부모들이 내 아이는 마돈나 노래를 듣지 못하게했던 이유 21 2020.03.01 1595
2674 정보 레이디가가 스포티파이 성적 나옴 34 2020.02.29 1229
2673 사진 리버 피닉스 그리워 하는 글 20 2020.02.29 1050
» 정보 혐오스럽다며 세자르 시상식장 떠난 프랑스 배우 아이사 마이가有 5 2020.02.29 2215
2671 잡담 이자벨 위페르의 미투 발언 10 2020.02.29 1687
2670 잡담 가가 제대로 폭망했네 42 2020.02.29 2128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