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전작인 엠마도 정말 재밌게 읽었었어! 엠마에서는 섬세하고 드라마같은 연출이 정말 좋더라고
반면에 신부이야기는 전체적으로 생명력과 역동감이 넘치는거 같아!
작가가 그림을 잘그리기도 하지만 소품이나 배경하나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 느낌이라 정말 그 곳에 와 있는거 같더라
그리고 아미르 너무 멋지고 카르르크랑 있을때 너무 귀여워...
여기 나오는 커플들 하나하나가 다 각기 다른 매력있는거 같아 ㅎㅎ
작가의 전작인 엠마도 정말 재밌게 읽었었어! 엠마에서는 섬세하고 드라마같은 연출이 정말 좋더라고
반면에 신부이야기는 전체적으로 생명력과 역동감이 넘치는거 같아!
작가가 그림을 잘그리기도 하지만 소품이나 배경하나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 느낌이라 정말 그 곳에 와 있는거 같더라
그리고 아미르 너무 멋지고 카르르크랑 있을때 너무 귀여워...
여기 나오는 커플들 하나하나가 다 각기 다른 매력있는거 같아 ㅎㅎ
ㄹㅇ 섬세하고 진짜 살아있는 인물들의 이야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