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한이 혜준에게 내민 손
https://img.dmitory.com/img/202002/5w5/Vf3/5w5Vf3UZkQkmwea26Ey0Y4.png
유진한이 티나에게 내민 손
https://img.dmitory.com/img/202002/Tbi/Fjx/TbiFjxEKqaoWac2iiumiU.png
혜준이는 즉답하진 않았지만 손을 잡지 않고 사양했고
티나는 그 손을 바로 붙잡음
https://img.dmitory.com/img/202002/7sU/xnl/7sUxnlk3Kw6GeAaGgeYqMu.png
https://img.dmitory.com/img/202002/4QV/4zZ/4QV4zZJNzcw0IUuS2Wam8Y.png
유진한이 손을 내밀며 구원을 바란 건 아니었지만
손을 잡은 티나는 유진한을 버리게 될 거고
결국 구원하는 건 손을 잡지 않은 이혜준이라는 게...
그게 정해져 있다는 게 너무 짜릿함....
https://img.dmitory.com/img/202002/5w5/Vf3/5w5Vf3UZkQkmwea26Ey0Y4.png
유진한이 티나에게 내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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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준이는 즉답하진 않았지만 손을 잡지 않고 사양했고
티나는 그 손을 바로 붙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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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한이 손을 내밀며 구원을 바란 건 아니었지만
손을 잡은 티나는 유진한을 버리게 될 거고
결국 구원하는 건 손을 잡지 않은 이혜준이라는 게...
그게 정해져 있다는 게 너무 짜릿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