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친구 오디션보는거 따라가서 자긴 할줄아는거 없다고 했는데 그말듣고 반한 강성훈이 사장 옆구리 찔러서 합격
-2차 오디션 보러가기 귀찮아서 안 갔는데 기획사에서 전화와서 그냥 캐스팅→젝키 막내로 취업
-해체 후 일 떨어지고 그저 그런 연예인으로 살아가던 중 1대 100에서 1도 아닌 100중에 한명으로 출연했는데
최후의 1인 먹고 상금 500만원 타감
-활동 암흑기 시절 김재덕이 라디오스타 나갈때 꼽사리로 잠깐 껴서 몇분 출연했는데 외제차 딜러st로 떠서 사랑과전쟁 캐스팅
-사랑과전쟁 나가서 맘껏 발연기 시전했는데 발연기로 떠서 강제 톱스타행
-젝키때도 안 찍었던 개인 cf 줄줄이 들어옴(당시 cf로만 수억 벌었다고..)
-cf 찍은 엘지 유플러스에서 칸으로 여행도 보내줌
--로봇캐릭터 거품 꺼져갈 때쯤 꺼진그룹 젝키를 무도에서 강제 재결합 시켜줘서 젝키막내로 재취업
-아파트 청약도 한번에 당첨
~현재 젝키막내로 근무 중
헐쩐당 살면서 운이 좋은사람들이 있던대 그런케이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