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강지환이랑 한지민이랑 같이 기차역에서 만나는걸로 끝이나잖아
그 둘은 해방된 조선에서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
아니면 독립운동하다가 결국 끝까지 해방되는거 못보고 죽을까?
나톨은 이런 해피엔딩비슷한 열린결말 시러해ㅠㅠ 끝까지 보여줬으면 좋겠다구!!
그래서말인데 톨들 생각은 어때? 그둘이 만주행열차를 탄후의 일을 생각해본적있어?
작가는 당연히 해피엔딩을 생각하면서 마무리지은거겟지?
그 둘은 해방된 조선에서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
아니면 독립운동하다가 결국 끝까지 해방되는거 못보고 죽을까?
나톨은 이런 해피엔딩비슷한 열린결말 시러해ㅠㅠ 끝까지 보여줬으면 좋겠다구!!
그래서말인데 톨들 생각은 어때? 그둘이 만주행열차를 탄후의 일을 생각해본적있어?
작가는 당연히 해피엔딩을 생각하면서 마무리지은거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