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가 남을 위해 쓴 노래들

거의 대부분 본인 부를 노래만 작곡하기 떄문에 거의 없지만 몇 곡 존재하기는 함ㅋㅋㅋ내가 좋아하는 노래 몇개만 가져와봄

머라이어가 프로듀싱했던 여성 그룹 얼루어가 부른 곡

절친이자 지금도 머라이어 백업 싱어로 함께 활동하는 트레이 로렌즈 솔로 데뷔 앨범을 위해 써준 곡

잘 들어보면 백업으로 머라이어 목소리도 들림ㅎㅎ

여성 그룹 블랙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

그린치 ost로 본인이 부르기 위해 작업한 곡이었으나 소니와 결별한 후 페이스 힐에게 넘어간 곡

머라이어 특유의 멜로디 라인, 창법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렀어도 그 영향이 느껴짐ㅎㅎㅎ

반대로 머라이어의 색이 너무 강해서인지 본격적으로 히트한 노래도 없음 그냥 아는 사람만 알음알음 아는...

내가 들어도 머라이어 캐리 노래는 자기가 부를 때 제일 잘 살리는 듯 해ㅋㅋㅋ

그 외에 머라이어가 글로리아 에스테판이 부를 영화 ost를 의뢰받아 두 시간만에 완성해서 들려줬더니

토미 모톨라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까워 못 주게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지ㅋㅋㅋ

결국 머라이어가 부르게 된 그 노래가 바로 히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