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replaceable
비욘세가 인터뷰에서 자신이 썼다고 말했는데 이후에 니요가 곡을 쓴건 자신이라고 밝혀버려서 엄청 까였던 곡
후에 니요는 비욘세에게 곡을 준걸 후회한다고 언급
Halo
작곡논란이 심해지자 작곡가인 라이언 테더가 비욘세도 충분히 작곡했어! 라면서 자신의 데모버젼을 공개했는데 사실상 멕이는거나 다름 없을 정도로 판박이수준이어서 논란이 일었음
비욘세가 바꾼 부분은 브릿지를 싹 걷어내고 허밍으로 채운거였음
Perfect
에드시런의 Perfect의 비욘세 참여 리믹스. Perfect의 2절을 비욘세가 부르는데 기존 원곡이랑 멜로디도 변한게 없고 가사도 변한게 없음에도 송라이팅 크레딧에 올라서 조롱거리가 됨
이외에도 비욘세의 Diva, Video Phone을 작곡한 방글라데시도 인터뷰에서 비욘세를 저격
누가 곡을 쓰고 프로듀싱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누가 노래를 부르는지가 중요한거다. 비욘세가 진짜 앉아서 물리적으로 곡을 써내려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녀가 곡을 쓰지 않는다고 해서 그녀가 못한다는 말은 아니다. 시간이 없을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그건 중요하지 않다. 왜냐면 실제로 작곡을 하는 아티스트와 작업하면 되거나 비욘세의 레벨에 있는 아티스트와 작업하면 되니까 말이다. 나에겐 중요하지 않은 문제이다. 사람들은 비욘세가 곡을 쓰는지 안쓰는지 궁금해한다. 하지만 결국 사람들은 그녀와 함께 작업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녀에게 곡을 건낸다. 그녀는 곡을 진짜 쓰거나 그저 숟가락을 얹을 수도 있다.
비욘세와 작업한적은 없지만 유명한 작곡가중 하나인 린다 페리 역시 비욘세를 저격
Q:비욘세가 단어 하나 바꾸고 송라이팅 크레딧에 오르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 그건 송라이팅이 아니다. 하지만 몇명의 작곡가들은 자신의 노래들이 빛을 영영 볼 수 없다고 생각되어 유명인들에게 그냥 곡을 건내준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안다. 비욘세도 마찬가지로. 그녀는 재능있지만 완전히 다른 방향에서의 재능이다.
누가 프레임 몰이한대서 열받아서 정리해봄 오히려 프레임 몰이라는 말이야 말로 비욘세 팬들이 송라이팅 논란에 자주하는 변명 (+ 사녹논란)
일반적으로 송라이팅 논란은 취재조사라도 들어가지않는 이상 알음모름하게 퍼지는 수준일 정도인데 벌써 비욘세는 걸린것만 몇번인 수준.
또 진짜 작사작곡하는 애들은 노래에 본인의 색깔이 들어있어서 다 티가 나고 남들에게 곡도 주고 업계에서도 작곡가로 인정해주고 과거에 작곡가로도 일했던 경력이 있는 편. (ex. 테일러 머라이어 가가)
또 똥냐들 몰려온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