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정리를 한 번에 쫙 해두는 건 pc라 pc 캡쳐본으로 갖고 왔어!
원래 작년 말에 짧은 리뷰로 책장 소개 쫙 하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또 많아서 그건 포기했다...^^
타 장르 조금씩 있는데 나중에 분류하기 귀찮아서 걍 냅뒀어 그냥 찐톨 취향이 이렇구나 도대체 기준이 뭐냐 무슨 기준인지 알겠다 걍 이렇게 생각해줘 나도 내 기준 몰라!ㅎㅎㅎㅎ
색칠해둔 건 음... 조금... 이렇게 꾸금 책들 사이에서 보여주기엔 살짝 찐톨이 샤이해지는 책...^^ 뭔지 상상만 하는 걸로 하자!!!
서재 분류를 나톨은 좀 세부적으로 하는데 이게 읽으면서 느낀 재미에 따른 분류거든
무덤작-인생작-꿀잼 : 내 마음 속 별 5개 꿀잼은 사실 존잼으로 하고 싶었는데 걍 살짝 순화해서 꿀잼으로 했어 원래 인생작-꿀잼 이렇게 둘이었는데 인생작 너무 많아지니까 무덤작을 따로 팠다...^^
유잼 : 별 4개지만 이벤트 때문에 리뷰를 적어야 한다면 5개 줌 걍 재밌게 보거나 진짜 재밌게 봤는데 중간중간 탄식을 일으키는 전개나 소재/장면이 있으면 존잼과 유잼 사이를 저울질하다 유잼으로 감
평잼-무잼-노잼 : 평잼은 걍 쏘쏘하게 읽고 무잼은 걍 그렇구나 하며 무미건조하게 읽은 거 노잼은 진짜 재미없었던 책!
왜샀냐-하차-안읽혀 : 다 읽었지만 돈이 아까웠던 작품 다 읽긴 했는데 최악이었던 작품 재밌게 보다가도 병크 터져서 좋았던 추억까지 화가 나던 작품 뭐 그런 게 있긴 해... 하차는 다 읽지도 못하고 안 맞아서 재빨리 손절... 안읽혀는 꼭 1권 초반만 읽다가 말다가를 반복하는 책.. 저기는 그래도 나중에 재시도해서 다 읽곤 한다!
캡쳐는 존잼으로 본 무덤작-인생작-꿀잼만 해왔어!!!
먼저 무덤작!
https://img.dmitory.com/img/202002/6b0/VPS/6b0VPSqXCwGyQUYiawSCek.png
곰곰/꼴라쥬/우지우 진화론/전마/폴 투 윈/하프라인
타장르지만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파멸에 관하여가 있어!!
나톨 핲라 망고곰 이하준 김무겸에 늘 언제나 진심인 사람...
핲라 때문에 무덤작 팠고 제일 먼저 옮겼다...
그 다음은 인생작!!
https://img.dmitory.com/img/202002/kMs/jLS/kMsjLS5DWwIIOa2G600AW.jpg
격통/나는 허수아비/누수감정/미운 백조 새끼/불청객/섹시 산타 카리스마/소서:여름의 시작/워크 온 워터/점핑 코인/키스톤 로맨틱 콤비/해후
소설은 아니고 만화지만 솔티 앤 스윗이랑 길티 이노센스 타 장르지만 전지적 독자 시점도 있다!!!
마지막으로 꿀잼!!!!
https://img.dmitory.com/img/202002/6f9/Wi5/6f9Wi5VNpC4YM6wQCoamMI.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2/jJf/1uz/jJf1uzoKByk6UAsWYycIs.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2/75f/dTw/75fdTwouWIs802QIeiGQMW.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2/3MU/jL3/3MUjL357TcUsk28uE8Q4OW.jpg
10101/가청주파수/그 여름의 끝/끓는 점/낮과 밤/내 짝/뉴 이어 맨
다윗의 탑 1권/데드라인 할리우드/딜라잇/따뜻한 관심 뜨거운 애정/맨해튼 로맨스/메리 블루/무조건 관계
바이바이/밥 같이 먹어주는 남자/비밀한 연애/세컨드 런/세콘도 피아또/세헤라자데/슈퍼노바
악의 신부/여백의 흔적/역공/올림피언/욕망형제/원 모어 퍼킹 타임!/유실/은밀한 생/은애/의외의 사심/임계점/
적해도/젠틀 포레스트/지극히 드라마틱/지하애욕담/체리 피커/캠보이 바니/
탐색전/토끼와 호랑이/판타스틱 룸메이트/퍼펙트 버디/프리퀄 로맨스/환태자 사건
이렇게!!!!
대충 여기까지 보고 아 이 톨 뭐 좋아하는구나 느낀 게 있을 텐데
나톨의 마이너한 취향을 밝히자면
밝고 유쾌한 거 좋아하고!
미인공/m공/잘 느끼는 공/순정공/동정공
미남수/강수/능력수/재벌수/군림수/우월수/계략수/후회수/집착수야...ㅎ
오메가버스라면 알파수를 사랑하는 타입..
엄...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낮에 우주토깽님 살말해달라는 벨린이톨이 다정공을 좋아하고 문란 계략공 싫어하고 사건물보다는 일상물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정작 호는 적해도 무조건 관계 스와핑 불호는 맨해튼 로맨스였던 걸 보고 역시 사랑 취향이랑 실제로 좋아하는 건 같을 수가 없구나 생각하고
아까 저녁에 노정배 제일 슬픈 톨 대회에서 메이저한 키워드 마이너한 감성 이걸 보고 아! 나는 마이너한 키워드를 사랑하고 메이저한 감성을 가진 톨이구나! 하고 내 장르적 정체성을 깨달았어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사는 게 생각대로 되는 건 아니잖아요....
취향을 조금씩... 많이 빗겨나가도 글빨이 살거나 존잼이거나 그럴 수가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톨 이 책도 재밌게 읽을 거 같다 하는 책 있으면 알려줘!!! 나 아직 안 깐 책인지 확인하게!!!!!!!
언젠가 노정에 전권 리뷰하는 게 내 목표다...ㄹㅇㄹ....
원래 작년 말에 짧은 리뷰로 책장 소개 쫙 하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또 많아서 그건 포기했다...^^
타 장르 조금씩 있는데 나중에 분류하기 귀찮아서 걍 냅뒀어 그냥 찐톨 취향이 이렇구나 도대체 기준이 뭐냐 무슨 기준인지 알겠다 걍 이렇게 생각해줘 나도 내 기준 몰라!ㅎㅎㅎㅎ
색칠해둔 건 음... 조금... 이렇게 꾸금 책들 사이에서 보여주기엔 살짝 찐톨이 샤이해지는 책...^^ 뭔지 상상만 하는 걸로 하자!!!
서재 분류를 나톨은 좀 세부적으로 하는데 이게 읽으면서 느낀 재미에 따른 분류거든
무덤작-인생작-꿀잼 : 내 마음 속 별 5개 꿀잼은 사실 존잼으로 하고 싶었는데 걍 살짝 순화해서 꿀잼으로 했어 원래 인생작-꿀잼 이렇게 둘이었는데 인생작 너무 많아지니까 무덤작을 따로 팠다...^^
유잼 : 별 4개지만 이벤트 때문에 리뷰를 적어야 한다면 5개 줌 걍 재밌게 보거나 진짜 재밌게 봤는데 중간중간 탄식을 일으키는 전개나 소재/장면이 있으면 존잼과 유잼 사이를 저울질하다 유잼으로 감
평잼-무잼-노잼 : 평잼은 걍 쏘쏘하게 읽고 무잼은 걍 그렇구나 하며 무미건조하게 읽은 거 노잼은 진짜 재미없었던 책!
왜샀냐-하차-안읽혀 : 다 읽었지만 돈이 아까웠던 작품 다 읽긴 했는데 최악이었던 작품 재밌게 보다가도 병크 터져서 좋았던 추억까지 화가 나던 작품 뭐 그런 게 있긴 해... 하차는 다 읽지도 못하고 안 맞아서 재빨리 손절... 안읽혀는 꼭 1권 초반만 읽다가 말다가를 반복하는 책.. 저기는 그래도 나중에 재시도해서 다 읽곤 한다!
캡쳐는 존잼으로 본 무덤작-인생작-꿀잼만 해왔어!!!
먼저 무덤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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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꼴라쥬/우지우 진화론/전마/폴 투 윈/하프라인
타장르지만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파멸에 관하여가 있어!!
나톨 핲라 망고곰 이하준 김무겸에 늘 언제나 진심인 사람...
핲라 때문에 무덤작 팠고 제일 먼저 옮겼다...
그 다음은 인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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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통/나는 허수아비/누수감정/미운 백조 새끼/불청객/섹시 산타 카리스마/소서:여름의 시작/워크 온 워터/점핑 코인/키스톤 로맨틱 콤비/해후
소설은 아니고 만화지만 솔티 앤 스윗이랑 길티 이노센스 타 장르지만 전지적 독자 시점도 있다!!!
마지막으로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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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탑 1권/데드라인 할리우드/딜라잇/따뜻한 관심 뜨거운 애정/맨해튼 로맨스/메리 블루/무조건 관계
바이바이/밥 같이 먹어주는 남자/비밀한 연애/세컨드 런/세콘도 피아또/세헤라자데/슈퍼노바
악의 신부/여백의 흔적/역공/올림피언/욕망형제/원 모어 퍼킹 타임!/유실/은밀한 생/은애/의외의 사심/임계점/
적해도/젠틀 포레스트/지극히 드라마틱/지하애욕담/체리 피커/캠보이 바니/
탐색전/토끼와 호랑이/판타스틱 룸메이트/퍼펙트 버디/프리퀄 로맨스/환태자 사건
이렇게!!!!
대충 여기까지 보고 아 이 톨 뭐 좋아하는구나 느낀 게 있을 텐데
나톨의 마이너한 취향을 밝히자면
밝고 유쾌한 거 좋아하고!
미인공/m공/잘 느끼는 공/순정공/동정공
미남수/강수/능력수/재벌수/군림수/우월수/계략수/후회수/집착수야...ㅎ
오메가버스라면 알파수를 사랑하는 타입..
엄...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낮에 우주토깽님 살말해달라는 벨린이톨이 다정공을 좋아하고 문란 계략공 싫어하고 사건물보다는 일상물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정작 호는 적해도 무조건 관계 스와핑 불호는 맨해튼 로맨스였던 걸 보고 역시 사랑 취향이랑 실제로 좋아하는 건 같을 수가 없구나 생각하고
아까 저녁에 노정배 제일 슬픈 톨 대회에서 메이저한 키워드 마이너한 감성 이걸 보고 아! 나는 마이너한 키워드를 사랑하고 메이저한 감성을 가진 톨이구나! 하고 내 장르적 정체성을 깨달았어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사는 게 생각대로 되는 건 아니잖아요....
취향을 조금씩... 많이 빗겨나가도 글빨이 살거나 존잼이거나 그럴 수가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톨 이 책도 재밌게 읽을 거 같다 하는 책 있으면 알려줘!!! 나 아직 안 깐 책인지 확인하게!!!!!!!
언젠가 노정에 전권 리뷰하는 게 내 목표다...ㄹ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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