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웅 뜨뜨미지근하고 안일한 태도가 넘 무성의하고 무신경하고 빡치네...
이제 막 그 여고생이랑 엘베 마주치면서 잠깐 끊고 왔는데 이 여고생 사건 맡으면서 좀 반성하니?
아.. 너무 실망이야.. 아무리 물리적 폭력 없었다고 하지만 자기애여도 그렇게 나왔을까.. 자기애는 끔찍하면서
섬세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선웅 뜨뜨미지근하고 안일한 태도가 넘 무성의하고 무신경하고 빡치네...
이제 막 그 여고생이랑 엘베 마주치면서 잠깐 끊고 왔는데 이 여고생 사건 맡으면서 좀 반성하니?
아.. 너무 실망이야.. 아무리 물리적 폭력 없었다고 하지만 자기애여도 그렇게 나왔을까.. 자기애는 끔찍하면서
섬세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7회가 학폭에피 맞나? 끝까지 환장아니었나 전학까지 가는데 낚시가서 웃어넘기는 해프닝처럼 인생경험처럼 치부하고ㅋㅋ
안그래도 애정가지고 보다가 그 회차에서 남주캐랑 드라마자체에 정떨어진 사람 많았을걸..... 그 후로는 그냥 애정없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