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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싶다. 50대 기혼 남성이 30대 미혼 여성을 좋아한다는 게 과연 상황극의 소재가 될 수 있는가? '사석에서나 할 법한' 개그가 아니라 '사석에서도 안 할' 개그 아닌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미혼 여성들이 비슷한 상황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지 정말 모르는가?
더 큰 문제는 제작진이다. 제작진은 '지석진의 강력한 요청(?)으로 편집하지 않았다', '매니저 덕분에(?) 오랜만에 원샷 제대로 받은 왕코', '단순 해프닝으로 종료'라는 자막으로 자신들의 책임을 은근슬쩍 넘기려 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24065211409
ㅈㄴ무리수인 지석진/전소민 러브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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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rograms.sbs.co.kr/enter/runningman/boards/52887
시청자 게시판
헐 제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