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기 파우치 추천

글을 쓸까말까 고민했었는데 혹시 리더기 파우치 고민하는 토리들 있으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서 글 써!
바이럴 절대 아님!!

나는 작년 7~8월 쯤에 리페프 막차 탔었구 사정 상 책 읽을 일이 없어서 묵혀두다 12월 쯤에 파우치 구매했어!

예전에 노정에 파우치 추천해달라는 글 올렸었는데 어떤 톨이 덴드로바테스 파우치 추천해줘서 영업돼서 거기서 구매했어ㅎㅎ 검색했더니 평이 너무 좋고 맘에 들어서 여기서 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디자인이 좀 아쉬웠어...

그래서 진짜 한 일주일 넘게 오랫동안 고민하다 주문했는데 진짜 너무 만족하면서 잘 쓰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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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파우치 사진이야.

파우치 형태는 일반파우치 형태랑 양쪽으로 펼쳐지는 형태가 있는데 나는 후자 선택했어. 파우치가 케이스 역할까지 해서 엄청 편하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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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이런 모습인데 나는 손목스트랩까지 추가해서 저기다 손 끼우고 누워서 한손으로 보면 진짜 완전 꿀이얌ㅎㅎ 파우치 산담부터 저기다 끼워서 지금까지 거의 뺀적없어!

파우치 자체도 엄청 튼튼하고 도톰해서 좋아ㅎㅎ 리더기 말고도 다른 전자기기 파우치 같은 거 살 일 있으면 여기서 사려구ㅎㅎ 가격은 2만원 초반으로 기억하구 수제작이라 특별한 옵션같은 거 따로 요청하면 맞춰주셔!

네이버에 덴드로바테스 치면 사이트도 나오고 후기들도 더 많으니까 참고해!

그럼 다들 알찬 독서생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