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거 잘 기억은 안나는데 공이 수 계속 둥기둥기 하고 되게 진도 천천히 나갔던게 생각나거든
크게 갈등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계속 언제 맘통할까 기대하면서 보게되는거 있잖아
근데 새로 리메한거는 속도도 좀 빨라지고 (작가님 문체가 좀 호흡이 길어서 아주 빠르진 않음 ㅋㅋ)
주인수에 새로운 특징도 들어가면서 키잡의 맛과 섹슈얼한 느낌이 동시에 들어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지금 막 올라온거 마지막 장면 보고 소름돋았자너 ㅠㅠㅠㅠㅠ
요즘 무협풍 가미된 동양물 보고싶었는데 딱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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