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 있는 연재소설이 있는데 여주가 엄청 힘든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만 살아와서 생각하는 사고가 극단적이고 안정을 믿지 않아. 그래서 남주를 좋아하지만 못 믿고 계속 나돌아 다니거든? 그러면서 사고를 좀 쳐.
물론 민폐 기준이 다 다를 수는 있지만 내가 본 민폐 캐릭터들에 비해서 행동의 인과관계가 잘 보이는 편이거든
근데 남자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 소설 보다 여자를 주인공으로 한 것들이 욕을 더 많이 먹는 것 같아. 그래서 슬퍼...ㅜㅠ
진짜 보고 경악한 말이 안정을 찾기 위해 여주가 임신하고 엄마가 되어야 한다고... (할말하않)
진짜 내가 댓글 거의 안 보는 이유가 로설, 로판 댓 이 저런 말들이 많아서...
남자를 주인공으로 한 창작물에서는 관대한 것들이(물. 론. 남주를 한 것도 욕먹긴 하지만) 여자에게 오면 엄격해지는 게 짜증나고 슬프다...
물론 민폐 기준이 다 다를 수는 있지만 내가 본 민폐 캐릭터들에 비해서 행동의 인과관계가 잘 보이는 편이거든
근데 남자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 소설 보다 여자를 주인공으로 한 것들이 욕을 더 많이 먹는 것 같아. 그래서 슬퍼...ㅜㅠ
진짜 보고 경악한 말이 안정을 찾기 위해 여주가 임신하고 엄마가 되어야 한다고... (할말하않)
진짜 내가 댓글 거의 안 보는 이유가 로설, 로판 댓 이 저런 말들이 많아서...
남자를 주인공으로 한 창작물에서는 관대한 것들이(물. 론. 남주를 한 것도 욕먹긴 하지만) 여자에게 오면 엄격해지는 게 짜증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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