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차별 이전 영업글 참고 ~
으른섹시+집착광공(?)의 서막.jpg+bgm
착즙은 이렇게 하는거라 배웠읍니다(feat.유진혜준) 有+bgm
@혜준 피셜@ (혜준에게) 단단히 미친ㅅㄲ 유진 한 모먼트.jpgif+bgm
그녀의 주변 접근 금지령(?)에 발작 버튼 눌려 평정심까지 잃은 자.gif
^^
중간유입의 길은 유진혜준 뿐이나니.......❤️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조차,
그는 지난번 몰래 찍어둔 그녀의 사진을 본다.
“찰칵-“
“I’m so crazy....”
이제 어느정도 본인의 맘을 자각한 듯 보이는데...
.
.
.
.
.
.
그리고 며칠 후,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그.
우연히(?) 일하고 있는 그녀를 발견하고는
그렇게 그 자리에서 가만히 바라보기만 하는데...
그러다 그녀와 눈이 마주치고,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새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하지만, 방해꾼의 등장으로 자리를 떠나게 되는 그녀.
그는 무작정 그녀를 따라가보는데...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는 공간에서 그녀를 찾아 헤매던 그.
그 때, 뒷쪽에서 인기척이 들려온다.
‘이혜준이구나’
기분좋게 뒤돌아서는데.....
총을 겨누는 놈 앞에선 표정 하나 바뀌지 않던 그.
그러나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난 그녀를 보고선
평소에 보지 못한 당황한 표정으로....
“탕-“
그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자동적으로 그녀를 감싼다.
총상을 당해 쓰러진 그.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그녀가 괜찮은지 확인한다.
그렇게 붉은 핏빛으로 물들어가는 두 사람.
.
.
.
.
.
.
흐윽 아직도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12화 주세요..
ㅊㅊ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