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감흥없는 눈으로 총구 쳐다볼땐 언제고
시야에 혜준이 들어서자마자 번쩍 뜨이는 두눈...하....
본능적으로 끌어안았다ㅠㅠㅠㅠ
진짜 이건 본능으로 바로 움직인 거잖아 생각의 틈도 없이.....ㅠㅠ
하... 오늘 이거 엄청 돌려볼듯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