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는 늦은 밤. 두서없이 써내려간 마음이 그대에게 닿기를. 이 밤이 끝나기 전에. 사랑을 담아. +) 영화 작은 아씨들 보고 여운이 많이 남아서 인테리어 바꿔봤다 . . . T^T 물론 영화랑 관계 없는 그냥 내 마음대로 뒤죽박죽 인테리어 . . . 요즘 동숲 이야기(는 모동숲이지만) 올라오길래 슬쩍 올려봄 (●ˇ∀ˇ●)
모자랑 옷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ㅠ 방은 또 왜이렇게 아늑하고 ㅠㅠㅠㅠㅠㅠㅠ놀러가구싶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