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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라 숨겨주려고 동생 이름 썼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본명을 쓰면 그걸 보고, 하정우라고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된다고 동생 이름을 쓰냐"며 "김영훈이나 김성훈이나, (누가 누군지) 아는 사람 거의 없는데..."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하정우가 본명이 아니었구나...",
"김성훈, 흔하디 흔한 이름",
"진심 초면. 저 이름이 하정우 본명인 줄 아는 사람 거의 없을 듯",
"누가 뭐래도 어거지다", "본명이 김태평이면 이해한다",
"자의식과잉아니냐 (하정우) 변명 수준은...",
"본명도 너무 흔한 이름이라 본명 알았더라도 하정우인 줄은 몰랐을 텐데...",
"본명이 김봉회, 어남선 정도 아니면 저럴 필요도 없을 거 같은데...",
"본명도 모르겠던데 왜 굳이 동생 이름으로 한 거야"
등 반응을 보였다.
https://m.wikitree.co.kr/articles/506475
의사 독박 각...
김봉회->연우진
어남선->류수영
김태평->현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