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였으면 개꿀! 이랬을라나ㅎㅎ 새거고 해서 암만 생각해도 서비스는 아니고 섞였나부다 생각은 하겠지만 첨에 보면 띠용 싶겠다ㅋㅋ
그지.. 요즘 담배가격 장난 아니니까..
자기 피우는거 아니더라도 주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고..
그래서 저담배는 어떻게 되는거야? ㅋㅋ
내가 비흡연자에 담배극혐이라 그런가.... 위생 신경쓰셨겠지만 좀 찝찝할듯ㅠ ㅠㅠ... 뭐 그래두 음식에 문제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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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라 다행이네
아이고..ㅋㅋㅋㅋㅋ
담배가 도대체 어디있다는건지 한참 찾음. 한 개비가 아니라 한 갑이구나.
난 음식 하는 사람이 담배피는거 발견한 집은 다신 안가서... 나라면 다신 안시킬듯...
집 근처 중국집도 자주 갔었는데 지나가다 보니 담배피고 있더라
발암물질은 피우고 나서도 주변인이나 주변 사물에 전달되는거 뻔히 알면서...
그렇게 따지면 아무것도 못먹어..
외식류는 거의 피울걸...? 그나마 가능성 있게 볼려면 흡연율이 덜한 여자 요리사 찾아봐. 그래도 다 거를 순 없겠지만.
모르니까 먹는거지 알고서도 먹고 싶진 않단 거겠지
박하다 박해 ㅋㅋㅋ 요리사는 담배도 못피나
물론 안간다는건 자기 마음이긴하다만ㅋㅋ
뭐가 박하다는 거지?ㅋㅋㅋㅋㅋ 비흡연자로써 꺼릴 수도 있지 그냥 지나가면서 담배냄새 맡는 것도 극혐인데 내가 먹을 음식을 만든 사람이 좀전까지 담배피우다 왔던 사람이면 당연 찝찝하지 옷이든 머리든 손에든 배어있을 건데 모르니까 모르고 먹는거지 저사람이 담배피는 거 알고는 안가고 싶단건데 뭐가 박하다는 거야 ㅋㅋㅋㅋ 누가 담배 피지 말라고 시위한 것도 아니고 그냥 알고는 안가겠다는 건데
내친구도 비흡연자였는데 주방일 힘들다면서 언젠가 피기 시작하더라고....
요리사도 담배 피울 수 있지 물론
그런데 굳이 담배피우는 요리사가 만든 음식은 먹고싶지 않다는거지
근데 궁예해보자면 식당에서 요리사는 접시나 포장지에 음식만 담지 포장까지는 안해서... 새담배를 빨리 가려고 후딱 넣다가보니 넣었다 라고 하면 보통 홀서빙 아니면 배달하는사람이 넣었을 확률이 더 높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