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 이렇게 잔인하다고요?ㅠ
2. 게롤드 과묵한 타입인 줄 알았는데 은근 말 많음.
3. 게롤드 약간 중2병. 나 교훈 시작한다 타입
4. 예니퍼랑 갑자기? 너희 둘 텐션 나만 몰랐니?ㅠ(시리랑 이어지는 줄)
5. 게롤드 거구라면서 딱히. 주변 인물이 다 커서ㅋㅋ
6. 시간 뒤죽박죽인 거 중간까지 몰랐음.ㅎ
7. 쥐 먹던 엘프(이름 기억 안 남) 사라졌을 때 뭐 숲의 정령 같은 건 줄.
시리는 천막 안에서 잤는데 넌 어디 있었니.
8. 뭔가 불편한 점 그닥 없음. 찾아보니 감독이 여자네
9. 은근 야한 장면 많은데 섹스신 별로 없다. 게롤드 기대했는데ㅠ
10. 노래 좋다~ 판타지 드라마 처음인데 노래 때문에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11. 엘프 키 졸라 크고 졸라 잘생겼을 줄 알았는데 동굴에서 엥 누구.
12. 마법학교에서 예니퍼가 그리 강하다는 거 몰랐음. 학교가 뭔가 허접..
결론: 시험기간에 판타지 뽕 느끼고 싶다면 위쳐를.............
새벽에 자기는 싫은데 할 게 없다면 위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