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면 이런 식으로 그와 함께 식사를 할 일도, 이유도 없어지겠지. 뜬금없이 학교에 나타나 밥을 사라면서 닦달을 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이선아 누구맘대로?ㅎㅎ 이선이가 희찬이가 진짜 제대로 빡치는 모습이 한번 보고싶은가봐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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