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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2.08 18: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5 13:27:26)
  • tory_2 2020.02.08 18: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17 20:06:39)
  • tory_4 2020.02.08 18:10
    후렴군가? 가사가 hit me baby one more time.... 늬앙스가 넘나 섹슈얼한..ㅋㅋㅋ
  • tory_3 2020.02.08 18:09
    엇 근데 미성년자였을 때였나.. 뭐 사실 이건 중요치 않지만 교복입고 그런 야시꾸리한 노랠 하게 하다니.. 학부모쪽에서 난리날 만하네.. 여기나 저기나 처녀성이 마케팅 포인트 되는것도 으으으..
  • W 2020.02.08 18:10
    20대였나???
  • tory_10 2020.02.08 18:35

    1집 때는 미성년자였던걸로 앎 2집 때부터는 성인

  • tory_21 2020.02.08 23:03
    @10 2집때도 미국 기준으로는 미자 맞긴 함ㅋㅋ
  • tory_6 2020.02.08 18:11

    그때도 자국 학부모들은 난리 난리엿음. 그 롤링스톤지 비키니 탑에 보라돌이 인형 안고 묘한 눈빛으로 통화하고 있는 여자애 ㅋㅋ 근데 한국에선 미국도 보수적이라구 부모들이 오바한다는 식으로만 얘기 돼서 항상 읭했지 ㅋ

  • tory_7 2020.02.08 18:17

    ㅋㅋㅋㅋㅋㅋ마자 그때 골반바지랑 브라탑도 브릿때문에 미취학 아동도 입는다고 화내던 부모들보고 보수적이라고 ㅋㅋㅋㅋㅋㅋ

  • tory_8 2020.02.08 18:21
    아무리 미국이라도 생각해보면 학부모들 화낼만 했던거같음ㅋㅋㅋㅋ..
  • tory_9 2020.02.08 18:28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보다 아동인권쪽에 무지한 것도 있지만 당시엔 브리트니가 미성년자라는걸 인지 못한게 컸을거 같음ㅋㅋ 예쁜 아가씨 정도로만 여겨서.. 브리트니 잘 알고 좋아하는 팬들은 거진 같은 미성년자 들이였고
  • tory_10 2020.02.08 18:34

    근데 나는 이런 류의 할리우드식 마케팅? 이나 그걸 소화해 낸 브리트니나 너무 재밌고 대단한 거 같음.. 원몰타임 뮤비를 원래 애니메이션으로 찍으려고 했는데 브리트니가 반대해서 지금의 뮤비가 탄생한거래. 스타일링도 자기가 했던걸로 앎.. 사실 섹슈얼한건 은유 단계에서 머무른거고 일단 옷은 좀 짧은 교복에 가사도 그냥 이중적인 의미였으니까. 토리 말대로 1집 때는 한참 그런 이슈로 유명해지고, 2,3집으로 확 이미지 변신하고 4집 때는 가수 역량 정점 찍고.. 개인적으로 4집 때 브릿을 제일 좋아했는데 어린 나한테는 엠티비에서 가끔 브릿 나오면 마잭을 봤던 10대가 이런 기분이었을까 싶었음.

    지금은 더이상 티비에만 스타들이 나오는게 아니고 유튜브든 인스타든 신비주의를 유지하기엔 너무 정보가 공개되는 곳이 많고, 그런 마케팅을 해봤자 금방 탄로날게 뻔해서 더이상 그런 식으로 스타가 탄생하진 않는 것 같은데 그래서 더욱 특별했던 것 같다

  • tory_14 2020.02.08 19:17
    토리가 흥미롭고 대단하다는건 이해하는데 그 때 그 스타일링을 본인이 한 거라고 해서 미성년자 성적대상화한 마케팅이 옳은건 아닌거같아 댓글만 보기엔 그 때 그 이미지를 옹호하는것 같아서ㅠ 그부분에 대해서 옹호하려는게 아니었으면 미안혀 ..째뜬 그런 마케팅을 소화한거 자체가 대단하다는거에 대해선 그렇기도 하다!
  • tory_11 2020.02.08 18:34
    아 힛미베이비원몰타임이 그런 뉘앙스였구나...
  • tory_12 2020.02.08 18:46
    노래 너무 좋아서 뮤비보려고 했는데 기분더러워서 끔
  • tory_13 2020.02.08 19:07
    그런 이미지때문에 더 소비당하고 동네북마냥 디스당하고 평생을 그때랑 비교당하면서 외모,몸매 품평당하고.. 건강한 체중으로 살아가고있는데도불구하고..... 난 진짜 브리트니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여성일거같애..... 진짜 멘탈 어떻게 살아남냐고;;;;
  • tory_15 2020.02.08 19:18
    음 글이 자극적인뎈ㅋㅋ 리얼타임 달린 톨인데 교복도 브리트니 아이디어였고 ㅋㅋ 베이비 뮤비 보면 의상 빼곤 안무고 남자보다 파워풀하고 그냥 개짱이야 ㅋㅋ 가사도 오히려 돌아와 자기야 이런 톤이라... 오히려 주체적이란 의견도 많았음 그리고 2집까진 아메리칸 스윗하트였어 ㅋㅋ 부모들 들고 일어난 건 3집 슬레이브 시절부터야
  • tory_15 2020.02.08 19:19
    나는 베이비 뮤비는 야리꾸리보다 엑소 으르렁처럼 멋있는 느낌임..
  • tory_16 2020.02.08 19:44

    마쟈마쟈 3집때부터 섹시함을 강조하면서 나는 더이상 소녀가 아니고 외치던게 큰 논란이었어

    그 전까지는 진짜 15톨 말대로 아메리칸 스윗하트였지

  • tory_17 2020.02.08 20:08
    아냐 베이비 원모어 타임 때도 학부모들 들고 일어났긴 했어 나도 브릿 좋아하지만.. 그때 미성년자 성대상화로 조명되고 그랬던 걸로 알아
  • tory_18 2020.02.08 2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9 22:57:21)
  • tory_19 2020.02.08 20: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3:52:55)
  • tory_15 2020.02.08 22:26
    그땐 미성년자 성적 대상화란 워딩보단 과한 섹슈얼리티가 맞았던 것 같아 ㅎㅎ
  • tory_22 2020.02.09 02:48
    @19 3집 전 1집 때부터였어!!!! 논란은!!!!
    1집때 브라 안한 채로 음악 방송 나왔을때도 난리였고
    롤링스톤지 잡지 때문에도 난리가 났었고
    확실히 기억해 슬레이브 포유 전부터였단다
  • tory_20 2020.02.08 21:35
    나 베이비복스 베이비 원 모어 타임~ 흥얼거리면서 이글봄 ㅋㅋㅋㄱㄲ 어 이게 아니었나? 싶어서 찾아봤다
    브리트니 노래 엄청 여러개 넣어놓고 메이플 개미굴에서 좀비버섯잡으면서 들엇는데
  • tory_21 2020.02.08 23:14
    당시에도 난리나긴 했지만 요즘 기준에서 봤을때 더 기함할만한 요소가 많은거 같음 주체적 섹시를 연기하는 미자 신분에다가, 정작 사생활 관해서는 ‘난 아무것도 몰라요’를 시전하는 아이러니.. 성인 남성의 잘못된 판타지를 충족해주는 요소로 꽉꽉 들어찼는데 심지어 본인 또래나 본인보다 어린 소녀들에게 끼친 영향력도 어마어마함. 솔직히 어느정도 유해한 면이 있었던 거 같아... 위에서 언급한 3집도 결국 백래시의 끝판왕이었고ㅋㅋ 파격 변신이라고 하는데 결국 남성들의 취향과 로망에서 한 치도 어긋나지 않은 기획이었지
  • tory_23 2020.02.09 09:51
    그노래가 이런 의미가 있었다니 ㅋㅋㅋ
    나 초등학교 5학년때 방과후 수업에서 원어민 선생님이 이 노래 알려주면서 같이 따라 불렀었는데 ㅋㅋㅋㅋㅋㅋ
  • tory_24 2020.02.10 05: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1 00: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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