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된 청원글에 따르면, 남자아이는 생후 25일부터 어린이집에 입소, 지난달 18일까지 오전 7시 30분에 등원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24시간 어린이집으로 알려졌다. 청원을 올린 아이 엄마는 “어린이집 원장은 장 씨로 남자 원장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이가 원장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알린 건 지난달 18일 토요일이다. 언제부터 그랬냐는 엄마의 질문에 아이는 “4살 때부터 기억난다”라고 답했다. 또 엄마의 설명에 따르면, 아이는 “원장님이 엄마한테 평생 비밀이고, 모든 사람한테 비밀이다”라고 말하며 주먹으로 때리고 협박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s://research-paper.co.kr/news/view/269865
관련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5007
국민청원 글 정말 충격적임.
한번씩 관심 가져주고 청원 부탁해.
국민청원 요약.
해당 어린이집을 다녔던 남자아이가 남원장으로부터 몇년간 성폭행을 당함.
(청원 내용에 아이의 구체적인 설명있음)
엄마는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에게 왜 지금 말하는 거니 라고 묻자 원장이 비밀을 안 지킬시
아이에게 죽여버린다고 협박하며 아이를 때리고 벌 세웠다고 함.